닭갈비 먹으러 춘천까지 갈 필요 있나요?
집에서도 푸짐하게 만들어 먹는 춘천 닭갈비

 

 

새해가 밝아 으샤으샤 올 한해도 잘 살아보세~ 이러고 있다가

만 하루만에 체해서 토하고 밤새 끙끙 거리다가 간신히 잠들었네요.

새삼 건강이 최고라며 올 한해 건강관리에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하며

 

이제 닭갈비 먹으러 멀리 춘천까지 갈 필요 없이 집에서도 푸짐하게

만들어 드시라고 샐러드마스터 메가스켈렛을 이용한 철판볶음요리,

춘천 닭갈비 만드는 법을 포스팅 해봅니다.

 

 

 

 

 

 

 

 

 

지난 연말 가족들이 모였을때 만든거라 사진 찍는거 보단 먹는게 우선이되더라구요,ㅋ

샐러드마스터에 닭갈비를 만들어 식탁에 그대로 올려 먹었기 때문에 완성 컷이 따로 없어요,

닭갈비가 완성되고 냄비째 몇 컷 찍는 동안에도 조카들이 얼마나 보채던지~ ㅎㅎㅎ

말하나마나 닭갈비는 가족들에게 인기폭발이었구요~

다들 춘천까지 갈 필요없겠다며 한마디씩 거들어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닭갈비, 안동찜닭, 콜라비 골뱅이 무침 등등 식사 준비에

술안주 만들어 대느라고 쫌 바빳더랬어요 ㅎㅎㅎ

그래도 가족들 맛있게 먹고 호호하하 웃음꽃이 만발하니 너무 행복했다는,,,

사랑,건강,행복을 담뿍 담은 닭갈비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오클라라의 푸드토크 고고씽~^^

 

 

 

 

▧ 요리 레서피 / 요리재료 / 1컵 200ml / 1큰술 15g / 1작은술5g

 


 

닭갈비*춘천 닭갈비 만드는법*닭갈비 양념

 

=재료=

 닭고기 허벅지살(북채) 800~850그램(닭가슴살 섞어 사용가능)

향신즙 3큰술,양배추 500그램, 양파, 고구마 200그램,

당근 100그램, 대파 1대, 풋고추 3개,떡볶이 떡

 옵션: 깻잎,청양고추 등

 

=닭갈비 양념=

만능 양념장 190그램(아래설명참고), 설탕1큰술,

후춧가루 1/4작은술,참기름 1큰술,

※설탕의 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하시고,

더 매콤하게 드시려면 고춧가루 넣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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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먹으러 춘천까지 갈 필요 있나요? 집에서도 푸짐하게 만드는 춘천 닭갈비 만드는법

 ▲만능양념장 & 닭갈비 양념

 

이번 닭갈비는 만능 양념장을 활용해서 만들어봤어요.

푸드스페이스 다정에서 조림장 특강에서 배운건데

제 입맛에 맞게 약간의 수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오징어볶음,낙지볶음,제육볶음,두루치기 등의 돼지고기요리와

닭갈비 양념,매콤한 두부조림 등 매콤한 양념이 필요한 요리에

두루두루 쓰임새가 다양한 만능 양념장이예요.

넉넉히 만들어 동생들에게도 인심쓰고,만능 양념장 만들어 놓으니

무엇보다 요리가 쉽고 간편해 만족하고 있어요.

 

이번엔 간단하게 설명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능양념장 포스팅을 따로 해보도록 할께요~

 

 

<닭갈비 양념 & 만능 양념장 만드는법>

1) 표고버섯 우린물 1/2컵, 샘표 501 간장 3컵, 참치액1/2컵,

2) 자일로스설탕 180그램, 프락토올리고당 200그램,

3) 다진마늘 4큰술, 생강즙1 1/2큰술, 4) 고운고춧가루 200그램

 

1) 냄비에 넣고 끓으면 일단 불끄고,,,

※간장이 끓어 넘칠 수 있으니 지켜 보고 있어야 해요~

 1) 2)넣고 다시 끓이다가 불끄고 따끈한 정도로 식힌다.

3) 4) 을 넣고 섞는다.

> 2~3일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 시킨 후에 사용한다.

 

 

처음엔 농도가 묽지만, 숙성이 되면 농도가 되직해져요.

시간이 지날 수록 숙성이 되어 맛있으니 미리 넉넉히 만들어 두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세요~^^

 

 

 

  

 

 

<닭갈비 만드는법>

 

닭고기는 북채(허벅지살)만 사용했어요.

닭가슴살과 섞어서 사용해도 됩니다.

허벅지살만 따로 손질해 놓은 걸 구입하는게 쉽지 않을거예요.

마니커몰에서 손질된 허벅지살 구입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닭껍질을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닭껍질을 벗기고,

지방을 제거 한 다음, 한입 크기로 잘랐어요.

 

> 작게 자른 닭고기는 비닐 봉투에 담아 향신즙 넣고,

약 10분 정도 재워 닭고기 누린내를 제거한다.

※비닐봉투를 사용하면 그릇에 뭍힐 필요도 없고 간편해요,

 

 

> 시간이 지나면 비닐봉투 안에 국물이 나오는데,,,

따라 버리고,,,

 

 

 

 

 



 

 

 

> 볼이나 깨끗한 비닐봉투에 누린내를 제거한 닭고기를 넣고,

닭갈비 양념을 넣고 버무린 다음, 20여분 재운다.

※이 과정까지 미리 준비해 놓으면 편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 떡볶이 떡은 뜨거운 물에 담가 부드럽게 해주고,

> 양배추는 큼직하게 썰고,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당근과 고구마는 납짝 하게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 썬다.

 

> 바닥이 두껍고 넓직한 철판이나 팬에 준비한 채소를 깔고,

위에 닭갈비 양념에 재운 닭고기와 떡을 올린 다음 익힌다.

 

> 중간에 양념이 고루 배일 수 있도록 뒤적여 준다.

 

> 깻잎 있으면 중간에 넣어주시고~~~

전 깻잎이 없어 패쑤했떠니 왠지 서운하더라구요~

 

 

※ 저는 샐러드마스터 메가스킬렛 사용했는데  닭갈비 볶음팬으로 딱이예요~

넓직해서 좋고 뚜껑만 딱 닫아 두었을 뿐인데 맛있는 닭갈비가 완성~!

그리고 샐러드마스터를 사용하면서 느끼는건 예전 레시피 대로 하면

음식의 간이 약간씩 강하게 느껴진다는거,,,그래서 짠맛을 내주는

소금 사용량이 예전보다 줄었어요.  샐러드마스터를 사용하면서

요리도 쉬워졌지만 자연스럽게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양념이 잘 배어 맛있는 닭갈비가 완성 되었어요.

드시기 전에 통깨를 솔솔 뿌려 드시와요~

샐러드마스터 메가스킬렛 덕분에 많은 양의 철판볶음요리도 오케이~

 

 

 

 

 


 

 

 

닭갈비의 화룡점정은 바로 볶음밥이죠~^^

닭갈비를 다 먹고, 남은 양념에 김가루, 다진 양파와 참기름,

밥 한공기 넣고, 휘리릭 볶아,,, 볶음밥까지 해먹었다는,,,

닭갈비의 인기도 폭발 적이었지만 볶음밥의 인기도 대박~ ㅎㅎ

 

 

 

 

 

 


 

 

매운맛과 단맛은 기호에 맞게 고추가루와 설탕 혹은 올리고당으로 조절하시면 되요~

그래도 왠지 춘천에서 먹었던 닭갈비 보다 아쉽다 하시는 분들은 조미료를 아주 살짝~ ㅋㅋㅋ

그러나 조미료 넣지 않고 드시는게 좋겠죠?

 

언젠가 죽전 단대골목에 유명하다는 닭갈비집 갔다가 조미료 범벅된

닭갈비 맛에 기겁을 하고 쥔장 아주머니를 째려 보았던 기억이 나요.

에효 우리 젊은 친구들이 조미료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거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꾹~ 지금와서 생각하면 괜히 참았나 싶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외식보다는 집밥이 최고라는~

암튼 오늘 올리는 닭갈비는 조미료 하나도 안넣고 만든거니까

안심하고 만들어 드세요~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엄청 춥네요.

집안에 갖혀 있는듯한 느낌이,,ㅋㅋㅋ

그래서 간만에 오늘은 외출합니다.

엄마 포함해서 세자매가 둘째 동생네 모이기로 했거든요~

어제의 고통을 말끔히 잊게 해 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올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fancycon/140176594638

글쓴날 : [13-01-03 23:18]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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