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지만 폼나고 맛있는 딸기롤케익

 

 

요리소개 

 


엊그제가 주말이였던거 같은데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는데.

그래도 산행은 포기하면 안되겠지요? ㅎ 아이젠 하고

중무장을 하고 산행을 해야 할거 같아요.

지난 달에 만들어 먹었던 딸기롤케익이에요.

어설프지만 맛은 너무 좋았다는....

 

재료:계란 7개 정도(개당 50g),

설탕 A 90g,  설탕 B 75g, 소금 한꼬집 정도

따뜻한 물 15g정도, 커피분말 6g,

박력분 125g, 포도씨유 65g,

 

 

먼제 계란은 노른자 흰자를 분리하고  노른자에  소금 한꼬집을 넣고 설탕 A를 조금씩 3~4번

나누어 넣어가면서  아이보리색이 날때까지 휘핑해 줍니다.그런 다음

따뜻한 물에 커피분말을 넣어 잘 녹여 준 다음 넣어서 역시 잘 섞어 주세요.

 



 

계한 흰자에 설탕 B를      역시 3~4번에 조금씨 나누어 넣어주면서

머랭이 뿔이 설때까지 잘 휘핑해 주세요. 그런 다음 머랭의 반을 덜어

노른자에 섞어서 머랭이 꺼지지 않게 잘 섞어 준 다음

체에 내린 박력분을 넣어 역시 가볍게  섞어 주세요.

 



 

반죽의 일부를 덜어 내고 포도씨유를 잘 섞어 준 다음

나머지 반죽과 머랭을 넣어 머랭이 꺼지지 않도록 잘 섞어 주세요.



 

시트지를 깐 팬에 반죽을 넣어 준 다음

190도 예열된 오븐에 넣고 15~20분간 구워주세요.

오븐의 사양에 따라 온도와 시간이 달라 질수 있으니

상태를 봐가면서 구워주세요.

와우 정말 고르게 잘 부풀어 올랐더라구요.

이럴땐 기분이 가장 좋다는...ㅎㅎ

 



 

생크림에 설탕을 살짝 넣어 휘핑을 해준 다음

한김 식힌 케익시트에 잘 펴바르고

딸기를 올려 준 다음 돌돌 말아 냉장고에 넣어 모양을 잡아 줍니다.

생크림 발라주는 과정샷은 어디 갔는지 없네요. 애당초 찍지를 않은거

같기두 하고....어쨌든 완성작품을 보니 어설프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맛은 더더욱 괜찮았구요..ㅎㅎ?



 

저희 남편이 만든 케익이냐구 묻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만든거라고 했더니  그저 웃기만 하는거 있죠?

저 한조각, 아들 한조각,나머지는 남편이 다 먹었다는...

아들의  시식소감을 들어봤더니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았는데 안에 들어간 생크림 맛이 너무 맹숭맹숭하다네요. 헐~~

어떻게 알았지? 사실 케익이 달달할꺼라 생각하고

생크림에 설탕을 약간만 넣어주었거든요..

저희 아들 정말 귀신이지요? ㅎㅎㅎ

 

어설프지만 베이킹 초보의 딸기롤케익이였습니다.

이쁘게 봐주시구요..ㅎㅎㅎ

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가족들과 따뜻한 주말 만들어 가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ialalal/20175153718

글쓴날 : [13-01-04 23:08]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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