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우아이, 오아후, 몰로카이, 마우이, 빅 아일랜드,... 하와이 왕국의 섬들이 지도로 그려지기 시작한 것은 1778년 1월 18일 영국인 제임스 쿡 (James Cook) 선장이 하와이 섬에 도착하면서부터라고 한다.
1884년에 영국에서 간행된 지도에는사람이 사는 8개의 섬이 다 포함되있었는데,각 섬의 이름이나 포구의 이름이 지금의 스펠링과 다르게 표기되었다. 당시 하와이 원주민들이 부르는 이름을 영국인들 귀에 들린 그대로 표기하였기 때문이었다. 오아후는 Woahee, 몰로카이는 Morotoi, 마우이는 Mowee, 하와이는 Whyhee 식으로. 어쨋든 하와이는 한국 독립운동의 본거지였다.
한국인 중 처음으로 하와이 군도를 직접 그려 잡지에 포함한 사람은 이승만 박사이다. 이 박사는 1913년 9월부터 순한글 월간잡지를 발행하였는데, 1914년 6월호에「 하와이군도」라는 논문을 실으면서 직접 그린 하와이 군도 지도를 삽입하였다. (한국일보 미주신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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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섬 동쪽 해안 중간쯤에 기묘한 섬이 하나 보인다. 원주민들은 Mokolo'i Island 라 부르지만, 동양인들은 Chinaman's Hat라 부른다. 일찍이 이민 왔던 중국인 노동자들이 저런 모자를 썼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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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랑신부가 보여서 조금 가까이 닥아가 보았다. 중국계로 보이는 어린 신랑과 신부였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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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모자섬이 있는 공원 건너의 산이 범상챦게 보이는데, 여기서 영화 '쥬라기 공원'과 '로스트 헌터' 등을 촬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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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콜로이 섬은 원주민들에겐 도마뱀과 관련된 전설이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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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무인지 풍선은 분명 아니고, 빵열매가 달렸는지 가까이 가서 알아보고 싶었으나, 일행이 몇방울씩 떨어지는 비를 피해 주차장쪽으로 뛰어가고 있어 그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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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이드가 면세점으로 안내했는데, 우리 여행 일정중 쇼핑은 오직 이곳 한번 뿐이었다. 예전엔 하와이 왔다하면 영화배우 조미령씨나 탈랜트 송옥숙씨 가게를 들렸었는데, 이젠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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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주인아주머니가 이 거대 목각상 앞에서 환영인사를 했다. 자신이 이 가게를 인수 했을 때 이미 100년이 된 전사상으로 하와이 박물관에서 팔라고 해도 안 팔고 있다고 했다. 모두들 와서 소원 한가지씩 빌어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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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방패를 옆으로 열었더니, 떡하니 뭐가 나타났다. 이분을 만지며 빌어야 소원성취된다는 말에 원하는 사람은 빌어보기도 했다.
![[편집]P1090351.jpg](http://blog.joinsmsn.com/usr/l/ib/liberum/1103/re_4d87004214951.jpg)
마카다미아와 초클렛, 바나나튀김, 코코넛 말린것, 불루베리... 맛보고 많이들 샀다. 하와이안 다이아몬드란 연록색 보석을 사는 사람도 있었고, 신혼부부로 온 이는 신랑이 진주 목걸이를 사주었다. 전부 먹을 것으로 선물을 하려 담아왔더니, 너무 무거워 공항에서 힘께나 써야했다.
원문 : http://blog.joinsmsn.com/liberum/1212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