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얼이 만난 사람들-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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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 넵튠이라고 쓰인 명패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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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조인스 블로그의 친한 친구가 전화를 했다. 곧 새로운 파워블로그 모임이 있을 테니 한달쯤 후에 연락드리면 가입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지난 1월에 나는 파얼에 가입했다. 그저께 뮤지컬 '무교동 꽃잎' 공연홍보를 위하여 전유성씨와 소리새님을 인터뷰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인사동 보릿고개추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장관을 한국의 멋과 맛을 찾아서 라는 주제(부제 한국의 막걸리문화)로 인터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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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의 젊은 사무관들과 대학생기자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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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유인촌 장관이 경쾌한 걸음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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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여명의 파얼과 문체부관계자들 그리고 기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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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건강하고 유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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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와 역사스페셜에서 보아왔던 그의 이미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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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의없이 여행에 관한 이야기와 막걸리문화에 대해서 거침없는 대화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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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불편했던 일들과 좋았던 일들 그리고 앞으로 고쳤으면 하는 것 등 이야기 마당은 끝이 없었다. 

글쓴날 : [11-03-19 02:07] 김민영기자[Malipres@hit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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