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삼모작을 이룬 사나이 | |
그리고 작년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인 6개월 과정의 제과제빵기능사자격을 딴 이후, 지난해 연말에 개업한 알레스 구떼에 제빵 기능사로 입사를 하여 현재 샌드위치담당 수습과정을 밟고 있다.제빵 제과 기능사 자격은 30~35% 합격율로 자격을 취득하는데 최근에 떠오르는 직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날 우리(성혁, 주형 그리고 넵튠)는 동익이가 직접 만든 브런치 샌드위치를 맛보고 고소한 스프와 케? 한조각에다 아메리카노 커피로 점심을 대신했다. 알레스 구떼라는 독일빵집은 인근에 주거지가 위치했으며 입지적인 요건이 잘 갖춰져 있어 더욱 굳건히 자리를 잡을 것 같았다. 브런치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 커피를 뽑는 코너
pretzel sandwich + cake + coffee 를 선택할 수 있다. 브런치를 먹고 있는 주형군과 성혁군은 아주 맛있게 먹고 있다.. 깨를 갈아 넣어 맛이 구수한 스프다.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인생 삼모작, 오모작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실마리(clue)'를 제공하여 분명 큰 의미를 던져주었다. 알레스 구떼를 소개하는 잡지 ALLES GUTE 알레스 구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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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1-03-10 17:12] | 김민영기자[Malipres@hite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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