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담양여행지 무료로 즐기기

설날 담양여행지 무료로 즐기기 

 

 

 

 

31일 설날 당일담양  유료 관광지기 무료 개방을 한다고 하네요 

6곳정도 되는데  입장료를 다 합치면  8천원정도 될것같네요 ,

설명절 당일이라 일부로 놀러가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담양이 고향인  사람은 명절날 담양을 찾아서 한번쯤 둘러봐도 괜찮을듯합니다.

오전에 산소에 갔다가 가까운곳 한바퀴 둘러보세요

 

 

 

 

 

 

담양여행지 죽녹원

 

담양 죽녹원은  굳이 설명을안해도 워낙에 대표적이 담양 명소라 많이들 알듯하네요 

영화, TV 에서 대나무 장면이 나오면 거의 빠찌지 않는곳이죠  

이곳은 참고로  어른 2,000원의 입장료가 있는곳입니다. 

 

 

 

 

 

담양여행지  메타세쿼이아길 

 

이곳은 대한민국대표적인 아름다울길이기때문에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곳이죠 

지금은 나무들이 뼈만 남아있기는 하지만 나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 

산책삼아서 한바뀌 둘러보는것도 괜찮은곳이죠 

입장료 1.000원  있는곳입니다. 

 

 

 

 

 

 

담양여행지 소쇄원

 

소쇄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림입니다.  한국민간 정원의 원형을 간직한 곳으로

자연에 대한 인간의 경외와 순응, 도가적 삶을 산 조선시대 선비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소로서  

경관의 아름다움이 가장 탁월하게 드러난 문화 유산의 보배인 곳입니다. 

조용히 정자에 앉아 사색이하기 좋은곳이지요 

이곳에도 입장료 1,000원이 있습니다.

 

 

 

 

 

담양여행지  가마골 생태공원

 

 

담양군 용면 용연리 소재 용추산(해발 523m)을 중심으로 사방 4km 주변을 가마골이라고 부르는데, 

여러개의 깊은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영산강의 시원으로 유명한 용소가 있고 1986년부터 관광지로 지정, 개발되어

관광객을 위한 각종 볼거리,편의시설, 운동시설, 등산로 등이 잘 갖추어져있는곳입니다.

 

입장료 1,000원이 있습니다.  

 

 

 

 

 

담양여행지 가사문학관

가사는 고려 말에 발생하고 조선 초기 사대부계층에 의해 확고한 문학 양식으로 자리잡아

조선시대를 관통하며 지속적으로 전해 내려온 문학의 한 갈래로

율문 (律文)이면서도 서정, 서사, 교술의 다양한 성격을 지닌 문학 장르입니다.  

형식상 4음보(3·4조)의 연속체인 율문이며, 내용상 수필적 산문인가사는 

산문과 율문의 중간적 형태로 조선조의 대표적인 문학 형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문학 관련 5000여권의 자료들로 가사의 발자취와 작품을 직접 만날 수가있습니다.

 

설날 담양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까운곳 관광지를 하나 찾아서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원작성자 : 유니네

원    글 : http://blog.naver.com/webhunting/80206290279

글쓴날 : [14-01-28 00:44]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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