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여행/전북고창 동림저수지 가창오리군무

전라도여행/전북고창 동림저수지 가창오리군무

 


 

 

겨울이되면 겨울 설산과 함께 가장 핫한 촬영소재가 가창오리군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창오리군무는 예전에1박2일에서 이승기가 군산에서 화려한 가창오리군무를 촬영후에

더 유명새를 탄 겨울대표적인 풍경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화려한 가차오리군무가

고창 동림저수지에 출몰한다는 소식을 듣고 카메라 장비를 챙겨서 고창으로 고고 ,  

고창 동림저수지는 광주에서 4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고창 선운사 IC에서 나와서

10분정도 가면 동림저수지에 도착을 하게됩니다.  참고로 가창오리는  저녁 17시30분 부터 18시 시가

아름다운 군무를 하니  5시 이전에 도착해서 미리자리를 잡고있는게 좋습니다. 

 

 


 

 

 

고창 동림저수지 풍경

현재 동림저수지주변으로 테크를 설치중에 있습니다.  철새관찰전망대와 함께 공사중인데 완공이되면

철새 탐방지로 각광을 받을꺼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특히 애들과 함께 

와서 구경한다면 학습장으로서의 좋은 기능을 할듯합니다. 

 


 

■ 동림저수지 여행정보

▶동림저수지 가는길 :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신성리, 네비에게이션 : 동림저수지

▶사진포인트 동림저수지 뚝방가는길 :  동림저수지 네비에 검색하고 가시면

22번 국도를 타게되는데 동림저수지 거의다가서  지도에서 1번에 위치한 성내 들어가는 곳이

나오게됩니다.  성내쪽으로 들어가서 2번 교차로에서  3번 신성리쪽으로 가다보면  

3번 교차로에 '총각선녀보살' 보살이라는 간판이 보이는데 그간판을 끼고 좌회전하면

가창오리군무 촬영지인 4번 뚝방 위치가 나오게됩니다. 

 

 

 

 

고창 동림저수지에서 놀고있는 가창오리떼들입니다.  

가창오리는 낮에는 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해가떨어진 저녁이 되면 먹이를 찾아 이동을 합니다.

그래서 평야가있는 주변 저수지를 찾아 가창오리들이 모여든것같습니다.  

낮에가면 수만마리 노닐고있는 가창오리때를 볼수가있습니다. 

 

 

 

 

 

 

가창오리군무를 담기위해서 전국에서 많은 사진가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고창 동림저수지에 많은 가창오리떼들이 왔는데 금방 전국으로 소문이 난듯합니다.

평일인데도 이곳을 찾는사람들이 끊이지가 않고 이날 오신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말이면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전라도여행지 고창 동림저수지는 가창오리군무 뿐만아니라 일몰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산 넘어로 떨어지는 일몰은 하늘과저수지를 불게 물들이고사라져만 갑니다.

 

 

 

 

▲ 조용한 동림저수지의 일몰

 

 

 

 

 

▲고요하기만한 전라도여행지동림저수지 일몰

 

 

 

 

 

해가떨어지가 붉은여명이필때쯤 물위에서는작은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파닥,파닥 '  고요하기만 저수지를 누구군가 깨웁니다.  

대장으로 보이는 선두 그룹이 날기 시작하면  그 뒤를 따라 가창 오리때들이 비상할 준비를 합니다. 

 

 

 

 

 

 

드디여 가창오리들의 군무 , 현장에 있으면 우~~~~와 하는 감타사가 나도 모르게 나옵니다. 

저수지 위해큰 비행물체같은 형상을 하고  시시때때로 다른 모습들의 군무를 보여줍니다. 

 

 

 

 

 

 

선두가 날기 시작하면 그 뒤를 따른 많은 무리들이 이동을 합니다. 

가차오리들은 어떠한형태를 띠지 않습니다. 자기들만의 비행  

하지만 너무나 그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가창오리들은 한참을 비행을 합니다.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날자마자  밥먹으로 가버리는데

이날은 그래도 약간을 비행을 하였습니다. 

전에 1박2일 이승기도 군산에서 처음에는 군무를 못보고 그냥갔던 생각이  나네요 

이날 전 운이 좋았는지 멋진 군무를 볼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하늘에 떠있는  물고기 

물고형상을 하면서 하늘을날아갑니다.

자꾸 변화하는 가창오리군무를 보고있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나지가 않습니다.

그날의 황홀했던 기억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전라도여행/전북고창 동림저수지 가창오리군무

 

 

 

 

 

 

한참을 계속해서 군무를 보여주더니  먹이를 찾아 뚝방을 넘어 평야지대로 사라져만 갔습니다.

이래서 겨울이면 사람들이 가차오리 군무를 찾아 떠나는구나 하는 생각을 이날 하게되었습니다. 

너무나 황홀하고 같은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않은 군무  ,

가차오리군무는 볼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줘 식상하지 않을듯하였습니다.

 

 

 

 

 

어느덧 어두워지는 고창 동림저수지 

이날의 황홀함이 아직도 가시지를 않네요 ,  동림저수지는 처음 군무를 보고나서

2번정도 또 방문을 했는데  그때는 군무를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날 다시한번 방문예정인데  이날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가창오리 군무중에

하늘을 뒤덮히 모습을 보지 못해서 이날은 꼭 그런 장면을 한번 봤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네요 

 

동림저수지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원작성자 : 유니네

원    글 : http://blog.naver.com/webhunting/80205338028

글쓴날 : [14-01-13 20:21]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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