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송도호텔

 

 

 

2013년 마지막날,라마다송도호텔

 

2013년의 마지막날 라마다송도 호텔에 갔어요~

생각보다 객실이 깔끔하고 좋아서 맘에 들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소파의자에 누워버린 우리 규민이~

 

 

 

 

욕실이에요~

욕실은 오래되어서인지 좀 촌스럽지만 ~

 

 

룸은 괜찮았어요~

 

 

티비가 있고요.

전기포트있구요~

 

 

애교쟁이 우리 규민이~

 

 

2013년 마지막 해지는 모습이에요~ 좀 아쉽네요.

 

 

창밖을 바라보는 우리 규민이

우리 규민이의 눈에는 모든것이 다 신기하고 궁금한것들뿐이에요~

 

 

 

 

 

 

밤에 먹었던  돼지갈비입니다

송도라마다호텔 주변은 순 먹자골목이라서 먹을곳은 많아요~

 

 

신랑과 맥주한잔마시러 갔던 라마다송도호텔 정문 바로 맞은편에 있는 기네스입니다.

영업은 1시까지래요

그래서 좀 늦게 오셨던분들은 그냥 나가시더라구요.

호텔에 묵는 손님들 가기에 좋은것 같아요.

음악도 무난하고 분위기도 무난해서 좋았어요.

가격도 그냥 무난한 가격이었어요 ~

 

 

 

이렇게 2013년의 마지막날은 저물었답니다~

가까운곳에서 연말을 보내니 부담없이 좋더라구요.

편안하게 연말을 잘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원작성자 : 핑크로즈

원    글 : http://blog.naver.com/pfmusic/10182806975

글쓴날 : [14-01-07 01:00]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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