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금치와 돼지고기의 만남!!! 시금치 제육볶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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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 제육볶음 ::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아직 남편분이 퇴근전이라 기다리고 계신가요? 저도 오늘 남편이 살짝 늦는다고 해 아들내미 먼저 밥 먹이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 새벽부터 일찍 출근해서 아직 저녁도 못먹고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준비한 시금치 제육볶음!!
제육볶음에 들어간 시금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ㅋㅋ
시엄니께서 직접 재배한 시금치를 시댁에 갔을때 엄청 얻어왔는데 된장국으로 끓여먹고 무쳐먹고.. 그래도 남아 후딱 시들기전에 해치우자는 마음으로 남은걸 제육볶음에 넣어봤는데 오~~ 이거 괜찮네요.
색감도 좋죠??
돼지고기 600g(불고기감 앞다리살), 시금치 2줌, 표고버섯 8송이, 홍고추 1개
양념 고추장 3큰술, 고추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양파즙 3큰술(양파갈은것으로 대체 가능),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 맛술 3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추장 3큰술, 고추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양파즙 3큰술(양파갈은것으로 대체 가능),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 맛술 3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에 돼지고기를 넣어 조물조물 골고루 무쳐준뒤 냉장고에 넣어 반나절 이상 숙성시켜주세요.
오전에 만들어 저녁 밥상에 차려주면 좋겠죠?
시금치는 깨끗이 씻은뒤 밑은 도려내고 큰건 반 잘라줬어요.
표고버섯은 너무 얇지 않고 썰어주고 홍고추도 어슷썰어주세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만 두르고 돼지고기를 넣은뒤 볶다가
표고버섯을 넣어 같이 볶아주고 불을 약불로 줄인뒤
뚜껑을 덮어주세요. 그러면 수분이 생기면서 바닥이 보글보글 끓게 되는데 돼지고기는 다 익혀야하는거 아시죠??
수분이 생겼을때 시금치를 넣고 센불로 재빨리 볶아주세요. 시금치는 숨만 죽으면 된답니다.
마지막에 통깨와 고추를 넣어 다시 한번 볶아주면 완성!!!
그냥 고기만 먹는것보다 시금치랑 함께하면 훨씬 좋겠죠??
흐흐흐 저는 무엇보다 색감이 좋아서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빨강과 초록의 조화!!!
맛도 아주 괜찮아요. 다음에.. 우리집에 손님 올일 있음 이렇게 해줘야겠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작성자 : 맥 원 글 : http://blog.naver.com/mag01/2020096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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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3-12-10 02:05] |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