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가볼만한곳-아산지중해마을(탕정블루크리스탈) 가을이 머문 풍경 | |
|
신병문항공사진가 사진 제공-아산탕정블루크리스탈(아산지중해마을)과 삼성디스플레이시티
호미숙 자전거여행-가을이 찾아든 유러피안 거리(아산지중해마을)
지난 10월 25일 금요일에 찾아간 아산탕정면에 위치한 탕정블루크리스탈빌리지(아산지중해마을) 추수를 마친 농촌 풍경과 높다란 고층 빌딩의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아래에 있는 아담하고 특별한 공간 유러피안 거리로 조성된 지중해마을의 가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아산에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마을인데요.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특화된 거리가 몇 군데 있지만 지중해식 건축물이 다양하게 들어선 곳은 아산지중해마을이 유일하지요.
아마도 새로운 쇼핑과 함께 관광지로 유명해 질 듯합니다. 독특한 건축들로 출사지로 좋을 것 같구요. 특히 이곳에는 문화예술인들이 입주 해 있어서 다양한 거리문화공연도 펼쳐진다고 합니다. 지난 달에도 제이모닝이 길거리 축제를 열곤했지요.
많은 상가들이 입점한 상태이고 3층은 건물주들이 거주하고 2층과 1층은 각기 다르게 임대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아산지중해마을을 가을 산책 해볼까요?
아산탕정지중해마을 블로그
-자막영상-
호미숙 자전거여행, 사진여행
3층건물 일률적으로 건축된 다양한 지중해식인 프로방스, 산토리니, 파르테논 식의 집들이 64동이 들어섰지요. 이국적인 풍경이 색다르지요?
아산지중해마을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지요. 벚나무의 붉은 잎이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음을 알려주네요.
한국파워블로거협동조합 이사장이신데요. 나이는 50을 훌쩍 넘겼지만 마음은 꽃띠 소녀라 이렇게 가을을 하나 둘 줍고 있답니다.
단풍 물들고 있는 벚나무와 이색적인 건물의 외벽 색깔과 낯설은 건축물이 잘 어울립니다.
가을 바람에 이불 먼지를 털고 있던 여인 움짤로도 담아 봤어요.
황토색 외벽에 잘 어울리는 쪽나무 문과 벽에 걸린 외등 그리고 붉게 물들고 있는 나무의 빛이 조와롭습니다. 불쑥 튀어나온 연통마저 멋스럽네요.
아산지중해마을에 설치된 조형물에 살짝 연출도 해봅니다. 떨어진 단풍잎 하나를 숨어 들고 가을을 그립니다.
아산지중해마을에는 곳곳에 이런 바닥이 있는데요 작은 골목길에 들어선 공연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 이곳에 입주해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틈틈이 공연을 할 계획이랍니다.
이곳 풍경 어때요? 깔끔하고 엘레강스 하지요? 웨딩촬영이나 CF촬영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산탕정블루크리스탈빌리지를 배경으로 드라마나 영화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뜻 보면 도마토 같지만 가지인데요. 색깔이 예뻐서 꽃가지라고 불린답니다.
진분홍 분꽃이 활짝 피었고 이미 까만 씨앗을 품기도 했지요.
어둠이 완전히 내린 골목길을 상상해보세요. 고즈넉하고 따스한 조명 빛 위를 사랑하는 그대와 걷고 싶어지겠지요?
탕정블루크리스탈은 농촌지역에 들어섰기에 곳곳에 이국적인 풍경에 어울리지 않을 듯한 시골 향기가 문득문득 납니다. 가로등과 들깨 하하하
커다란 가로수를 휘어감아 자란 수세미덩굴에 커다란 수세미가 시계추처럼 바람에 이리 저리 왔다갔다합니다.
아산지중해마을에 해가 질 무렵입니다. 오른쪽이 노을이 지고 있으니 반사되어 프로방스 건물 지붕을 선명하게 비춰주네요.
점점 붉음으로 짙어질 때 역시 또 다른 풍경으로 지중해마을이 들어옵니다.
노을을 담겠다고 3층 옥상에 올라가 붉은 석양과 함께 거미줄을 담아 봅니다.
석양과 아쉬운 이별을 하고 내려와 아산지중해마을 골목을 산책하면서 만난 Zoo 카페의 기린
어둠이 점점 짙어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을 무렵 후레쉬를 이용해서 가을을 담아 봅니다.
가로등 아래 뒹구는 낙엽에 중년 아줌마들 괜시리 싱숭생숭 해지는 시간. 진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호미숙 자전거여행, 사진여행- 이웃 맺고 소통해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원작성자 : 호미숙 원 글 : http://blog.naver.com/homibike/150178447881 |
|
|
|
|
| 글쓴날 : [13-10-29 20:24] |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