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나물무침만드는법 매콤빨간 콩나물무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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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집에서 밥하기 싫어 신랑을 졸라 외식을 하거나 돼지국밥 10,000원어치 사다가 셋이 먹곤 했는데....
날씨도 선선해지고 하니 집밥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누군가 집밥을 만들어 줬으면 좋으련만 저는 제가 만들어야 하기에..ㅠㅠ
집밥 반찬 중에서 가장 많이 올라오는 반찬 중의 한가지가 빨간~ 콩나물무침이 아닌가 싶어요. 콩나물무침은 만드는법도 쉽기도 하고 맛도 참 괜찮더라~ 이거죠. 사실 가격대도 다른 반찬 식자재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말이죠~
빨갛게 무치면~ 영감님도 수애도 아주 잘 드셔 주신다는..ㅋㅋ " 수애야 ~ 콩나물무침 맛 있니?"라고 물으면 끄덕끄덕 이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아요.
저희집 메뉴는 마트 세일품에 의해 결정이 된다는거~ 콩나물 세일해서 2봉 덥썩 사가지고 왔다는 것이죠~ ㅋㅋ
콩나물무침에 들어가는 재료들 콩나물, 고춧가루1T, 굵은소금, 깨소금, 참기름, 다진마늘 0.3, 쪽파조금(대파)
콩나물을 물로 씻어 냄비에 넣고 한번 삶아주세요... 삶는다는 표현보다는 데친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아요~~!
그런데 콩나물무침만드는법에서 가장 어려운게 뭘까요? 아마 간을 맞추는것이 아닐까 싶는데요... 이 부분만 해결이 된다면 아주 쉬운 반찬 중의 한가지니까요~
오늘은 제가 이부분을 해결해드릴께요~ 바로 콩나물을 삶을때 바로~ 굵은 소금을 넣어 주는 거랍니다.
콩나물을 넣고~ 굵은 소금을 조금 쌀짝 뿌려 준 다음 그리고 물을 조금 부워서 익혀주시면 된답니다.
아주 쉽죠? 이렇게 하면 소금물이 어느정도 바닥으로 빠지고 그리고 콩나물에는 살짝 간이 베여 무치는 과정을 할때는 간을 아주 살짝만 해주셔도 되요. 저는 음~ 종종 간을 안할때가 더 많네요..ㅋㅋ
콩나물 삶을때는~ 뚜껑을 열면 안되는거 아시죠? 그럼 ~ 비린내가 난다는요~ '야채가 생선이야?'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야채들도 조리를 잘 못하면 특유의 냄새가 난답니다. 생선 비린내처럼~ 말이죠~ ㅋㅋ
익은 콩나물은 냄비 뚜껑을 열어 식혀 준다음에 볼로 옮겨 주세요~ 이때 물을 많이 부어 남았다면 물을 탈탈 털어 주셔야 겠죠?
저희집은 쪽파가 많은지라 대파 대신 쪽파를 넣어 주었어요. 대파를 넣어주셔도 괜찮답니다.
고춧가루와 깨소금, 참기름, 다진마늘까지 모두 넣어 주시고 무쳐주세요~ 그럼 이렇게 완성~~!
저는 소금이 적당이 간이 베여 따로 간을 해주지 않아도 되었다는거~ 혹시 간이 약할 경우에는 소금으로 간을 살짝 더 해주시면 되요.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너무 쉽죠?
완성된 콩나물무침은 접시에 담아서~ 먹기만 하면 되요~ 빨간콩나물무침이라 저희집 식구들은 더 좋아해요
왜이리도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지.. 앞으로는 좀 덜 맵게 먹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말이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도 괜찮고 고춧가루와 궁합도 참 잘 맞아 좋아요... 여기서~ 음~ 그냥 맑게 무치려면 고춧가루만 빼주면 되겠죠?
올만에 올라온 곰세마리네 집밥의 야채 반찬이였네요.... 아무래도 조만간 콩나물무침을 비롯한~ 야채 비빔밥을 한번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아웅~ 배고프니당~ ㅋㅋㅋ 어느덧 점심 식사 시간이 되어 가네요~ 아웅~ 오늘 점심은 또 뭘 먹을까나요?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당~ ㅋㅋㅋ
부산은 지금 날씨가 많이 맑지는 않네요..ㅠㅠ 햇볕이 쨍쨍하기를 바랬던 오늘이거든요~~!
왜냐면~ 그것은 바로.... 오늘 빨래를 했는데..ㅠㅠ 비가 와서 집안에 널었더니 그런가봐요~
이웃님들 맛점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함이 듬뿍 담긴 하루 되시기를 바랄께요..^^
원작성자 : 곰세마리 원 글 : http://blog.naver.com/siyou2001/12019914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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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3-10-02 20:10] |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