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풍물축제] 부평대로 및 부평일대의 풍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공연>

 

 

메인무대공연

 

 

부평지역의 풍물단 외 음악전공자 들로 구성된 기업오케스트라

「린나이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와 아카펠라’ 공연,

세계를 수놓는 한국의 월드뮤직 그룹 「이스터녹스」,

 

한국관광공사 신규공연 컨텐츠 육성사업 선정 단체「들소리」의 타악리듬과

월드뮤직을 접목한 신명나는 놀이판 ‘월드비트 비나리’,

 

전통연희 전공자들과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 이수자들로 이루어진 젊고 참신한 예인단체

「The광대」의 다체로운 기예의 향연

 

‘도는놈 뛰는놈 나는놈’ 등 특별 공연팀을 초청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규모 공연을 구성. 색다른 무대공연을 연출할 계획이다.

 

 

거리공연(서브무대)

유쾌하고 환상적인 타악 콘서트,

 작품설명과 함께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충족 그림전시,

 클라운(광대)과 거리의 관객이 함께 즐기는 마임,

 시대의 살아있는 소리들을 관객들과 나누는 재기발랄 판소리,

신문지와 폐품으로 만들어진 공룡과 로봇의 이동형 퍼포먼스,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설계하는 어르신들의 그림자인형극,

거리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마술 등

 작은 무대 혹은 거리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퍼포먼스 형태의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거리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체험(예술놀이터)

단순히 현장에서 보고 만져보는 체험이 아닌 전통주만들기체험, 암벽등반체험, 시민풍물교실,

 

까혼체험교실 등 직접 제작, 교육, 시연 등을 통한 프로그램 형식 체험으로써 축제 관람객들에게

 

공연 외의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인천 부평 풍물축제가 18일과 19일 그리고 20일 사흘에 걸쳐 부평역에서 부평시장역 800m  중앙도로와 간선도로까지 포함하여 큰축제가 벌어졌다. 올해가 17회째로 해마다 진행되는 부평 풍물축제는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문화행사와 체험교실 등 수십개의 부스가 설치되었고 대여섯군데의 먹거리 장터까지 포함하여 시끌벅적한 행사를 치루었다.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풍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뉴스를 듣고 몰려온 참가객들로 풍물축제는 무대에서 울려나오는 음악소리와 광대놀이의 북과 장구소리 그리고 엿장수의 만담섞인 쇼까지 겹쳐 대단한 축제장이 되었다.

 

부평 풍물축제는 부평구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이유로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 행사다. 축제기간 동안 사람들이 몰려 부평구의 관문인 부평대로의 차량운행이 모두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지만 축제장이나 행사장은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했을 것이다.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가 시작하려는 찰나다.

 

 

 

벌써 14회째 계속되는 학생풍물축제다. 

 

 

출연자 대기실

 

 

 

일반 장년 풍물대회 참가자들인가 보다.

 

 

 

종합안내소

 

안전을 위한 소방차가 대기 중이다.

 

 

 

17회째 계속되는 풍물축제인지라 노우하우가 꽤 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평풍물축제는 무대도 여러 군데다.

 

 

 

스테이지 3 출연자 대기실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먹의 향연

 

 

 

붓과의 만남

 

탁본체험도 한다.

 

 

 

 

 

 

풍물체험교실

 

 

 

부평풍물단

 

 

 

 

 

 

 

 

 

2014 인천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부스다.

 "2014인천장애인경기대회"가  2014. 10. 18일 개막하여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풍물체험을 한다.

 

 

 

 

 

 

옛날 옛날에 전래 놀이터

 

 

 

부평 역사박물관

 

 

 

사진분과위원회

 

 

 

태권도시범을 보이고 있다.

 

 

 

아, 그런데 할머니들 태권도 시범단이다.

 

 

 

이들 할머니들은 이름이 난 유명한 태권도 시범단이라고 했다.

 

 

 

 

 

 

2014인천장애인AG 가 이제 1년 남았다.

 

 

 

2014인천 장애인경기대회 부스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었다.

 

 

 

 

 소금과 경품을 걸고 숫자돌리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길게 줄을 섰다.

 

 

 

 

 

 

 

 

 

 

 

요즘 태양초는 옛날처럼 여기저기 널려있지 않아서 귀하게 대접받는다.

 

 

 

 축제장은 뭐니뭐니 해도 먹거리다.

돼지 바베큐, 고래고기, 홍어, 뼈없는 닭발, 닭똥집, 낙지, 오징어,

장터국밥, 잔치국수, 찹쌀동동주 등 없는 것이 없다.

 

 

 

 

 

 

 

 

 

 

 

 

 

 

비즈캐릭터, 팔치 체험 학습

 

 

 

 야광팽이 만들기, 별자리 캐릭터 상감공예 체험

 

 

 석채화 조개공예 체험

 

 

 

 

 

 

 

 

 

 

 

 

 캐리커쳐 특별할인행사

 

 

 

 

 

 

 

 

 

 

 

 

 

 

 내손으로 만드는 방문패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즐거운 오카리나, 신나는 우크렐레

 

 

 

 

 

 

 

 

 

 

 

 

 

 

 

 

 

 

 

 

 마술교육 체험전

 

 

 

 

 

 

 

 

 

 

 

 

 

 

 

 

 

 

 

 

 

 

 

 

 

 

추억의 설탕공예

 

 

 

 

 

 

 

 

 

 



원작성자 : 넵튠

원    글 : http://blog.joins.com/malipres/13251490

원    글 : http://blog.joins.com/malipres/13252401

글쓴날 : [13-10-24 21:07]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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