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대구말이 : 생선의 비린내는 잡고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남은 우유활용 퓨전요리~(우유 레시피/ 우유 활용법)

 

우유 대구말이

: 생선의 비린내는 잡고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남은 우유활용 퓨전요리~(우유 레시피/ 우유 활용법)

 

 

지난 추석 때 전을 부칠때 동태보다도 대구를 찾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다고 하는데

겨울이 제철인 대구는 비린내가 적고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 주로 탕 재료로 많이 사용되곤 하지만

냉동 된 대구는 그 맛이 덜한게 사실이예요~

 

오늘은 무슨 요리를 해볼까~ 생각하다가

냉동실에 남은 포 뜬 대구를 색다른 요리로 둔갑시켰어요~

 

 

 

 

★우유 대구말이 ☆

 

밑간 : 냉동 대구 8포, 우유 적당량, 소금, 후추가루...

재료 : 당근 1/6개, 청고추 1개, 대파 1/2대...

소스 : 우유 3큰술, 요리에 굴소스 2/3큰술, 매실액 1큰술, 요리당 1작은술, 참깨 1/2큰술...

 

 

 

 

해동 상태의 대구 포와 우유가 준비되었어요~

 

 

 

 

생선 자체에 염분이 약간 있으니 소금과 후추가루를 살짝 뿌리고

 그 위에 우유를 자작하게 부어 밑간을 해줍니다~

 

※생선에 우유를 넣으면 잡내를 잡아주고 살이 부드러우며, 고소합니다~

 

 

 

 

 

대구말이에 들어갈 채소를 준비했어요~

 

씨를 제거한 청고추, 당근, 대파는 비슷한 길이로 채 썰어 준비합니다~

 

 

 

 

10분 가량 밑간이 된 대구포를 뒤집어 채소를 넣고 돌돌 말아줍니다~

 

※생선살의 결이 안으로 들어가야 터지지않고 예쁜 모양을 유지 할 수가 있어요~

 

 

 

 

 

오븐팬에 호일을 깔고 돌돌 말은 대구말이를 올려줍니다~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15분간 생선 살이 익을때까지 익혀줍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세요~

 

 

 

 

대구가 익는동안 드레싱을 만들어 주세요~

굴소스, 우유, 매실액, 요리당, 참깨를 넣어 섞어주세요~

 

※ 굴소스는 마트용 조미료맛이 아닌 짠맛이 느껴지는 요리에 굴소스를 사용했는데

마트용 제품을 사용 할 경우 소금을 약간 첨가해 줍니다~

 

 

 

 

드레싱은 우유가 들어가 끓이지 않고 살짝 데워줍니다~

 

 

 

 

오븐에서 익힌 우유 대구말이를 올려준뒤 드레싱을 위에 뿌리고

파채를 올려 보기에도 근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생선살의 결이 바깥이 아닌 안이 보이도록 뒤집어 말아 흐트러지지 않고 잘 말려 있어요~^^

 

 

 

 

우유 대구말이는 식기전에 따뜻하게 드심 좋은데요,

우유가 들어가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게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생선의 잡내를 잡기 위해 청주나 맛술을 사용하긴 하지만

부드러움을 느끼게 하려면 우유 밑간은 추천할 만 해요~

 

 

 

전 부치고 남은 대구포 활용~

 

생각보다 근사하게 변신이 되었어요~

만들기도 편해서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으니 활용해 보세요~^^

 

 

 



원작성자 : 몽이멍이

원    글 : http://blog.naver.com/gatarina402/80141943067

글쓴날 : [11-10-06 22:42]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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