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 리폼] 10년 넘은 접이식 상 스크랩우드기법으로 다시 태어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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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컴퓨터 책상을 만들면서 무거운 컴퓨터를 내려놓고 편히 쉬게 된 10년 넘은 접이식 상 10년 전 애들 어릴 때 우유 먹고 사은품으로 받았던 상인데 처음엔 우리 가족 밥상으로 그리고 컴퓨터 책상으로 이젠 다과상으로 다시 태어나려 합니다. 오래도 쓰네. ㅋ
120cm 패널 3장 준비해서 모서리를 대패로 깎아낸다. 그리고 상크기에 맞게 톱으로 자른다. 접착제 붙일 상 상판은 거친 사포로 대충 밀어준다. (그래야 세월이 오래 흘러도 단단히 붙어 있어용~) 매끈한 면에 본드 붙이고 패널 붙였더니 몇 년 뒤 서서히 일어나더라구요~
상에 접착제 바르고 패널 붙인 다음 단단하게 타카로 고정한다. 패널이 휜게 있어서 다 붙인 뒤 무거운 책을 2시간 올려둔다. 타카자국은 메꿈이로 감추고 마르면 사포질한다.
지난번 스크랩 우드기법으로 만든 암체어에 뿅 반했더랬는데 1개 가격에 5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침만 꼴딱~ㅎ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거실 전체가 화이트톤이라 테이블 색상은 튀어도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에.
상판 베이스는 스테인 벗나무색을 칠하고 마스킹 테이프를 붙인뒤 조색한 페인트를 칠합니다. 다 칠하고 마스킹 테이프 떼어내면 조런 모습~
이제 상판, 옆면 사포질. 그리고 옆면 채색 후 사포질한다음 마지막으로 오염을 방지하는 바니쉬 붓으로 3회 칠함
마스킹 테이프를 찢어서 붙였더니 경계부분이 자연스러워 맘에 드네요.
바니쉬 전 이 느낌이 참 좋았는데 바니쉬만 칠하면 색이 진해진다. ㅜ,ㅡ
옆면은 빈티지 스럽게 거친 사포로 밀었더니 멋스럽다.
우리집 분위기와 동떨어지던 상이 화사하게 변신했어요. ㅎㅎㅎ 아! 소파랑 세트 느낌 나뭇잎 스텐실도 넣었어요.
소파를 만들고 거실 테이블이 없어서 좀 그랬는데 이젠 편안하게 앉아서 얘기하며 차 마실 수 있겠어요. ^^
리폼한 상의 또 다른 활용법 컴퓨터 책상 전선을 가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어쩜 사이즈가 딱 맞니? ㅎ 접어서 보관할 땐 그냥 세워만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 톡톡히 보겠어요.
원작성자 : 초록여인 원 글 : http://blog.naver.com/jong00212/130120689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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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1-10-11 22:33] |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