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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방송으로도 소개되는 대하축제.. 통통하고 실한 대하들이 요즘

가을철 입맛을 제대로 살려주는데요.

울가족들 대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대하철이 되면 꼭 챙겨서 먹는데

주말에 대하 사다가 맛있는 대하요리 한번 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이럴땐 대하 요리가 뭐가 좋을까.. 구이하고.. 튀김하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선일보에 소개된 대하튀김 덮밥 보고는 이거다 싶었답니다.

간단하면서도 한끼 식사로 좋은 대하튀김 덮밥 조선일보에 소개한 레시피로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지

하는 생각에 얼른 따라쟁이 따라해봤습니다.

 

 

 

출처: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5/2011100501533.html

 

 

돈부리는 밥 위에 원한 종류의 요리를 얹어 먹는 요리로 일본 한자로

일본 한자로 (井ㆍ)이라 쓰며 그릇이란 뜻 인데요. 물건을 담는 주머니나 돈을

넣어두는 안주머리라는 뜻도 있답니다. 돈부리에는 장어, 닭고기, 새우 등

튀김류, 달걀, 굴물이 있게 끓인 소고기, 돈가스 등이 주로 올라가는

메뉴로..요즘 많이들 즐겨드시죠.

 

 

조선일보에 소개된 제철메뉴 고소하고 바삭하게 백설 고소한쌀눈유에 튀겨낸 대하의 맛과 풍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메뉴가 아닐까 싶은데요. 대하도 좋아하고 튀김도 좋아하는

저희 가족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메뉴.. 한번 만들어볼께요.

 

 

 

[대하튀깁덮밥]

 

대하 8~12마리, 꽈리고추 8개, 소금? 후추 약간씩, 밀가루½컵, 밥 4공기 시판 쯔유 8큰술, 쌀눈 적당

튀김옷 :튀김가루 1½컵, 달걀노른자 1개, 얼음물 250~300ml

 

 

 

 

대하는 요즘 제철이라 좋아서... 튀김 생각만으로도 입안에 고소함이 상상되시죠.

 

 

 

대하튀김에 고소함을 더해줄 백설 고소한쌀눈유도 준비해주세요.

 

 

★백설 고소한 쌀눈유는 이것이 다르다 ★

 

-포도씨유에는 없는 감마오리자놀(갱년기 장애 등에 효과적)  영양이 함유

-7번이나 걸러 만들어서 맑고 깨끗한 백설 고소한쌀눈유

-한국인에게 익숙한 쌀을 원료로 만들어 우리 입맛에 잘 맞고 고소합니다.

-요리한 뒤에는 기름찌꺼기가 적은 편이라 깨끗하게 오래 쓸수 있습니다.

 

 

 

 

새우는 머리를 떼고 등 쪽 두 번째 마디에 꼬치를 넣어 내장을 제거한 다음,

꼬리 쪽 한 마디만 남기고 껍질과 물총을 제거한다.

 

 

 

 

새우의 배쪽에 3~4번 칼집을 넣어 꾹꾹 눌러 펴서 마디를 칼로 살짝 끊어 준 뒤 소금, 후추로 가

 

 

 

 

꽈리고추는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꼬치로 3~4번 찔러 구멍 낸다.

 

 

 

새우와 꽈리고추에 밀가루를 얇게 입혀줍니다.

 

 

 

 

볼에 분량의 튀김옷 재료를 모두 넣고 젓가락으로 가볍게 섞어줍니다.

 

 

 

백설 고소한 쌀눈유...

 

무엇보다 우리의 주식인 쌀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할때 더 없이 좋은데요.

 

맑고 깨끗한 백설 고소한 쌀눈유...

1953년부터 우리와 함께한 백설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

오랫동아 쌓아온 맛을 우리의 식탁으로 전해주고 있죠.

 

 

 

 

튀김 솥에 쌀눈유를 넣고 170~180도로 달군후~

 

 

 

 

꽈리고추부터 먼저 튀겨줍니다. 꽈리고추에서 풍겨지는 매콤함~

 

 

 

 

다음으로 대하튀김 튀김소리를 들어보면 그맛을 먼저 추측할수 있는데요.

 

고소함이 집안가득 얼마나 퍼지는지...

 

 

 

 

대하튀김은 조금만 해도 기름이 쉽게 타고 찌거기가 많이 생기는데..

튀김을 다할때까지 아주 깨끗하게 튀김이 완성되었습니다.

 

 

 

 

백설 고소한 쌀눈유의 더 고소함을 느끼고 싶을때는 튀김을 한번더 튀겨내 주면 바싹하고 고소함이

배가 되는데요.. 백설 고소한 쌀눈유로 한번 튀겨내도 괜찮았는데..

저도 한번 더 튀겨줬습니다.

 

 

-덮밥의 소스는 쯔유 소스를 이용하는데요 시판용으로 사다가 간단하게 즐기시면 될것 같아요.

 

쯔유는 작은 냄비에 넣고 분량의 2/3 정도로 줄 때까지 졸인 다음 식혀줍니다.

 

 

 

그릇에 밥을 담고 새우와 꽈리고추 튀김을 올리고 그 위에 쯔유를 뿌려줍니다.

 

 

 

 

간단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대하튀김덮밥...주말 한끼식사로 근사하지 않나요.

 

대하가 제철인 만큼 그 맛 역시 보장이 되지만 역시

튀김에는 어떤 기름으로 튀겼는지도 아주 중요한 맛을좌우하게 되는데요.

백설 고소한 쌀눈유로 튀겨내 그런지 더 바싹하고 고소한 대하튀김 덮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백설요리원이 조선일보 독자들을 위한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백설 쌀눈유를 선물로 받을수 있고

쿠킹클래스에서 요리도 배울수 있는 기회...

 

10월 26일 백설요리원에서 진행되는 쿠킹클래스에 참석하고 싶으신분들 얼른 신청하세요~

 

 

조선일보 독자와 함께하는 백설요리원 쿠킹클래스

 

 

 

 

백설요리원이 조선일보 독자들을 위한 쿠킹클래스를 마련했습니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백설 쌀눈유를 선물로 드립니다.

 

- 일시·장소: 10월 26일 오후 2시 백설요리원

- 인원: 18명

 

- 응모방법: 10월 17일까지 www.beksul.net에 ‘내가 요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쿠킹클래스에 초청합니다.

 

- 당첨자 발표: 10월 19일 www.beksul.net

- 문의: cookingstudio@cj.net

 

 

‘ 이 포스팅은 CJ 백설 캠페인에 참여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원작성자 : 햇살바람

원    글 : http://blog.naver.com/lotusms12/30120069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