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주부 영예기자단 위촉식 다녀오다!

 

주부가 되니 집에 대한 생각이 변했다.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행복을 꾸려가는 공간이기에!!

그런 까닭에 주택분양, 임대아파트 계약자들의 안전한 입주보증과

주택건설업체에 대한 각종 보증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주택보증의 존재 의미는 남다르다.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거주지 관련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대한주택보증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광고나 홍보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고,

대한주택보증을 알게 되는 경로가, 주거안정을 위협받는 상황일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좋은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널리 알려질 수 가 없다고 한다.

 

 

 

 

 

주거안정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우렁각시 같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대한주택보증의 기능과 역할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현실이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바램 때문인지 우연한 기회에  대한주택보증 주부 명예기자단이 될 수 있었고

부족한 글로나마 대한주택보증의 그동안의 발자취와  주요 업무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1993년 설립이후 약 383만 세대의 분양보증과 318만 세대의 하자보수보증은 물론,

주택건설업체의 부도 등으로 중단 된 공사 32만여 세대에 대한 주택 건설 승계시공과 환급 등을 통해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대한주택보증은

 그동안 300만 계약자들의 내집 마련의 꿈을 지켜주었으며 

그외에도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분양보증과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자금보증,

사업주체의 건설자금 지원을 위한 보증 및 정비사업 자금 지원을 위한 보증과 수탁업무를 맡아오며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주택보증 전문 공기업으로

신뢰받는 국민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날의 명예기자단 발대식은

간단한 회사 소개 후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 되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대한주택보증 명예기자단 발대식에 직접 참석하신

김선규 사장님의 말씀이 있으셨다.

 

 

 

 

 

 

사장님께서는 간단한 회사 소개에 더불어

잘 부탁드린다는 부탁의 말씀이 있으셨는데

깊이 있고 진심이 느껴지는 사장님의 모습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나

생색내지 않고 묵묵히 제 기능을 하고 있는 대한주택보증의 모습이

바로 사장님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대한주택보증 주부 명예기자단으로서

 우리나라의 유일한 주택보증 공기업인 대한주택보증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줘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

 

 

 

 

분양 계약자들의 안전한 입주를

보장함은 물론 재산권보호와 주택사업자의 성장을 위한 큰 역할을 해온

대한주택보증의 가치있는 행보에

작은 힘이지만 내 힘을 열정적으로 보태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야지:)

 

 

 

 

이 포스팅은 파워블로거협동조합과 함께 합니다

 

 

 

원작성자 : 앤셜리짱

원    글 : http://blog.naver.com/hoon814/120198069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