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텐트 만들기 팁 [+ 과정샷]

 

 

 

 

 

인디언텐트 만들기 과정샷

 

 

 

 

 

 

 

 

 

 

 

인디언텐트 만들기 과정샷!! 오랜만에 과정샷 올려보네요~

저번에 인디언텐트 만들어서 올렸더니

이웃 메이트리님을 비롯해 여러 이웃님들이 궁금해 하시고 사이즈 물어보셔서 포스팅 해봅니다 ^^

사이즈 적어둔 공책을 못찾다가 드뎌 찾아서 임시저장함에 묵힌 과정샷 올려요~ㅋ

 

 

 

 

 

 

:: 준비물 사이즈 tip  ::

 

160cm로 절단한 목봉5개와 옥스퍼트지 5마 샀어요

 

목봉은 2.5cm 짜리로 했고

옥스퍼드 원단은 152cm 대폭 원단으로 5마 구입

넉넉잡고 4마면 충분해요

 

 

제가 만든 방식으로 포스팅 하며 이것이 옳다 아니다를 말씀 드릴 순 없습니다만

정확한 치수가 필요한 작업은 아닙니다. 대략의 치수가 필요할 뿐이지요

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으니 참고 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

암튼 저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저도 처음 만들어 보기 때문에 일단 원시적으로 시작해야해요 ^^

목봉을 원하는 너비만큼 벌려 치수를 잽니다.

대략 너비를 벌려보니 원하는 치수가 요정도다 싶으면 위 아래 그 치수만큼 잰뒤

목봉이 5개이므로 5면적의 원단을 잘라야 해요.

 

 

 

 

 

 

 

 

 

 

 

일거리를 좀 줄이기 위해서 5마의 원단을 반으로 접어서 재단 했어요

딱 원하는 만큼만 접어서(저같은 경우 140cm) 재단 하면

원단을 조각 내지 않고 자르기 좋아요.

 

 

 

 

 

 

 

 

 

 

 

목봉은 160cm고 위 아래 여유자리를 빼니 원단은 135cm정도면 되겠더라구요.

 

높이는 제가 원하는 135cm에 5cm의 시접분을 더해 140cm로 했구요

밑단 가로는 80cm로 잡고 2.5cm의 봉 둘레를 재보니 8cm여서 시접분 더해 90cm로 잡았어요.

윗부분은 목봉 사이즈와 시접 10cm와 원하는 폭 10cm를 더해 20cm로 하기 위해

10cm로 잡고 재단했어요 이어 붙이고, 펼치면 20cm 나오니까요

 

이 치수는 목봉의 두께와 원하는 높이&폭에 따라 다르고 재단 방식에 따라 다르니

원하는 치수를 대입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설명이 복잡해 보이지만 조금만 생각하시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작업이예요 ^^

 

 

 

 

 

 

 

 

 

 

 

 

4장은 위와 같이 재단하고 앞쪽 문은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주었어요.

이건 적어둔 사이즈 없이 즉흥적으로 잘라 만들었어요 -ㅂ-;

하지만 전체 사이즈는 나머지 4장과 같답니다.

2번 부분에서 위쪽으로 높이는 대략 30cm정도 되네요.

 

1번먼저 시접 처리를 한 후에 2번부분에 연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나머지 부분들은 모두 연결만 시켜 주시면 되여

2장 연결한 천도 보이시죠??

저렇게 연결 하기 싫으시면 박음질 안하시는 방향으로 재단 하셔도 되지만 원단이 많이 들어요.

옆부분들은 모두 박음질 해주시고 오버로크 해주시면 되는데 굳이 필요한건 아니예요 ^^

어차피 안으로 숨어버릴거니까요

:)

 

 

 

 

 

 

 

 

 

 

 

 

옆면을 다 연결 했으면 밑단을 두번 접어 마무리 해주세요.

 

 

 

 

 

 

 

 

 

 

 

 

윗 부분도 접어 정리 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봉을 넣는곳을 박음질 하는 사진이 없어서 완성컷으로 설명 대신 할께요~

2.5cm봉의 둘레가 8cm였거든요.

삼각모양의 옆면끼리 박음질해준 곳을 중심으로 안과 안이 마주보게 접어

안쪽으로 4cm 들어간 곳을 죽~박음질 해주시면 봉이 들어갈 공간이 생긴답니다.

8cm둘레의 봉에 여유를 두지 않는것은 흘러내리기 때문이구요.

또 4cm보다 작게 박음질 하는 일은 없어야 해요 봉이 들어가지 않아요. ^^

 

 

 

 

 

 

 

 

 

 

 

 

임시방편으로 구멍나서 못쓰는 고무장갑이 있어서 미끄럼방지를 해주었어요.

 

 

 

 

 

 

 

 

 

 

 

 

미끄럼 방지가 있으면 좋은데 고무장갑은 오래 두면 삭아요 ^^

그래도 이렇게 임시방편은 된답니다 ㅋ

 

 

 

 

 

 

 

 

 

 

 

 

시간 될때 그림이라도 그려보려고 구입한 패브릭 크레파스인데

아직 사용 못했어요 ㅠㅠ

근데 넘 이쁘죠?? 조만간 그려볼까해요~~ㅋ

 

 

 

 

 

 

 

 

 

 

 

 

완성 된 인디언텐트!!

완전 뿌듯했지요~~~ㅋㅋ

꿀벌이도 좋아라 해줘서 더 뿌듯했다는 ^^

 

 

 

 

 

 

 

 

 

 

 

 

코튼트리 해바라기 매트랑 너무 잘 어울려주어서

만든 보람이 있었어요 ^^

카페에도 올렸더니 엄마들의 문의가 참 많았다지요?

:)

 

 

 

 

 

 

 

 

 

 

 

 

앞쪽 문인데...ㅋㅋ

가렌다 하나 달아줘야 겠어요 ^^

그림도 그려야 하는데 그림 실력이 비루해서

걱정이네요 ㅋ

 

 

 

 

 

 

 

 

 

 

 

 

 

 

꿀벌이에게 즐거운 공간이 되었어요 ^^

 

 

 

 

 

 

 

 

 

 

 

 

 

거의 두 달전인데 이때에 비해 또 지금은 더 많이 자란 느낌이예요~

과자 먹느라 표정 참~~못났네요 ㅋㅋㅋ

앞머리도 잘라주기전 뾰족뾰족 앞머리 ㅋㅋㅋ

 

 

 

 

 

 

 

 

 

 

 

더 보완할 점은 밑에 고무바킹을 새로 해줘야 한다는 점

그리고 윗부분에 끈을 달고 목봉에 구멍이라도 뚫어 고정을 시켜 주는게 좋겠어요

사용하다보니 타이트하게 박음질 했는데도 불구하고 흘러 내리게 되네요

그래서 인내심 테스트롤 하곤 하니...윗부분은 어떻게든 고정을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질문해주시고요~

저의 인디언텐트 만들기 과정샷은 여기까지~~ㅋ

 

태풍이 심하니 모두들 피해 없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원작성자 : 상상

원    글 : http://blog.naver.com/designer_hee/30147274023

글쓴날 : [12-09-17 20:57]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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