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칼국수 - 복날보양식으로 먹은 닭칼국수 만들기

 

닭칼국수 만들기

 

삼계탕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복날이면 삼계탕 보다는

닭을 이용한 색다른 요리들을 만들어 먹는 새벽별네~

 

이번 말복에는 닭칼국수를 만들어 먹었어요.

 

비가 주적주적 내려서리~ 칼국수도 땡기고~ 몸도 보양해야 할 때 제격인 요리인

닭칼국수 만들기

 

 

 

 

 

 

압력솥에 닭 2마리 넣고 우선 삶아줘야 합니다.

육수를 위해 물을 넉넉히 넣어주구요.

마늘하고 양파, 천일염, 후추 넣어서 푹 고아줍니다.

 

 

 

 

 

 

잘 삶아진 닭 2마리

이마트서 2마리 5000원대 저렴한 가격으르 모셔온 하림 중닭

살은 그닥 실하지 않지만, 육수 내기에는 제격입니다. ^^

 

닭은 식혀서 뜯어줘야 해요.

 

 

 

 

 

닭 뜯는 작업이 가장 힘든 작업이지요.

이미 닭 2마리의 다리 3족은 별이가 뜯어 먹었고~

나머지 1족도 조금 뜯어먹어서~ 뼈만 앙상한 다리 ㅋ

 

살코키는 고명으로 얹을거예요.

 

 

 

 

 

 

굵은 뼈들은 넣어서 다시 한번 끓여주세요.

뼈에서 나오는 육수가 더 진하답니다.

 

기름은 나올 때 마다 건져내어서 맑게 해줍니다.

전 삶을 때 통마늘을 많이 넣어서, 국물이 좀 뽀얗게 만들었어요.

 

 

 

 

 

 

칼국수 생면을 준비해서`넣을 준비를 해줍니다.

 

 

 

 

 

 

이번에 압력솥에다가 닭 삶아내니 참 편리하더라구요.

삶아낸 통 그대로 국수도 넣을 예정이예요.

 

 

 

 

 

 

 

팔팔 끓을 때 국수를 넣어줍니다.

면은 물에 한번 헹궈서 넣으면 뿌연 감이 좀 사라져요.

꼭 한번 헹궈서 넣어주세요.

데쳐서 넣어줘도 좋지만, 전 그냥 귀차니즘으로 헹궈서 육수로 직행!

 

 

 

 

 

 

파 넣고, 소금을 더 넣어 간도 맞춰줍니다.

나머지는 하나도 안넣어도 지대로 국물맛이 나요. ^^

 

 

 

 

 

 

고명 넣는 샷은 생략했군요. ㅋ

면 담아내고~

고명으로 계란지단, 닭살코기, 파, 김가루를 솔솔 뿌려줍니다.

닭2마리로 3가족 먹을 닭칼국수를 푸짐하게 완성!

 

 

 

 

 

 

남푠꺼에는 닭다리도 하나 얹어줬어요.

닭다리 4개 중 한개는 인정상 얹어줘야겠지요. ㅋ

깨소금 뿌려주시구요.

 

 

 

 

 

 

잘 익은 김치랑, 깻잎 장아찌 함께 먹으니...

완전 환상궁합인 닭칼국수

 

 

 

 

 

 

취향 따라 칼칼한 것을 좋아할 때는 양념장 얹어 주면 됩니다.

저흰 국수를 자주 먹어서, 양념장이 항상 구비!

다대기장 함께 넣어줬어요.

 

 

 

 

 

 

 

닭칼국수....국물은 항상 넉넉하게 하세요.

국수 면발이 금방 불어버리기에~

국물을 항상 국수의 4배 정도로 잡고 끓여주면 될 듯 하네요.

 

 

 

 

 

다대기 안넣고 먹어도 담백하니...

국물에 왠만한 간은 다 되어 있답니다.

 

닭요리의 좋은 점은 소금, 닭, 마늘만 넣어서 푹 고아내도

아주 깊은 맛이 난다는거죠. ^^

 

 

 

 

 

 

 

닭2마리 고명으로 했으니, 고기양이 많아요.

면발하고 함께 휘휘 돌려서 먹으면 맛깔나요.

 

 

 

 

 

 

별아! 지.못.미! ^^

 

얼굴에 김가루 지대로 붙이고 먹는 별이양!

 

 

 

 

 

 

아주 걸쭉하게 닭칼국수 먹고 나니~

늦더위는 이제 안녕일 듯 하네요.

 

담백한 국물로 보양하고 싶을 때~ 닭칼국수 제격이예요.

한그릇 먹고 났더니, 정말 지대로 보양했네요.

 

 

 

 

 

 

 

잘 먹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올 여름도 다들 건강하게 잘 보내줘서 고마워요.

 

이제 가을을 준비해야 할 때!

방학도 이제 2주 밖에 안남았고, 곧 추석도 돌아오겠네요.

아...한해가 금방 갑니다.

 

 

 

 



원작성자 : 새벽별

원    글 : http://blog.naver.com/foreverck/10115979438

글쓴날 : [11-08-14 13:33]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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