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마더] 도심속 숲속에서 마시는 커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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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other
서울 종각부근 영풍문고 옆에 서울 글로벌센터라는 15층 건물이 들어섰다. 서울시에서 다문화가정과 출입국관리를 위한 특별한 용도가 있어 의미가 있다. 그런데 이곳 1층에 카페 마더라는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섰다. 그것도 도심속에서는 좀체 보기 힘든 숲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커피를 take out 하여 15층으로 올라가서 한층위인 옥상으로 가면 우와! 놀랍게도 별천지가 펼쳐진다. 녹색공간이 있고 커피를 마시면서쉴 수 있는 빌딩속의 초록 숲이 전개된다. 글로벌정원이라는 공식명칭이 있지만 도심속의 푸른숲이다.
영풍문고와 글로벌센터빌딩
국내 최대 규모의 One-Stop 외국인 전용 종합서비스 인프라인 ‘서울글로벌센터빌딩’이 서울 종로구에 지난 6월 21일(금) 문을 열었다. http://global.seoul.go.kr ‘서울글로벌센터빌딩’은 약 1만 1,752㎡ 면적에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 건물로서 서울글로벌센터, 출입국관리사무소, 국제중재센터와 같은 공공기관부터 외국공관, 글로벌 은행, 시티넷과 같은 국제기구 등 외국인과 관련된 모든 시설이 한 곳에 집적되어 있다. 현재 입주율은 70%.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적, 지리적 중심인 종로변(종로구 종로38길)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빌딩’이 약 2년 6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양한 기관들이 입주한 가운데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08년 ‘서울글로벌센터빌딩’에 대한 건립계획을 수립한 뒤 '10년 6월 착공, 올해 1월 24일 준공했다. 시는 공모를 통해 채택된 구상대로 도심(종로)과 자연(청계천)의 소통, 다양한 문화 공존을 컨셉으로 설계했다. 또, 이 빌딩은 태양광 신재생에너 사용 및 빗물 재활용 시스템 구축 등 친환경 건축물 인증 최우수등급으로 지어졌다. 특히 이 빌딩에 들어선 서울글로벌센터가 서울시내 42개소 외국인지원센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함에 따라 다른 외국인 관련 기관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어 ‘서울글로벌센터빌딩’이 향후 글로벌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 마더'라고 보인다. cafe mother
아메리카노가 2500원이면 꽤 괜찮다.
커피를 마시면서 나무와 숲을 느낀다. 그러나 이뿐이랴. 도심속의 숲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곳은 서린동 유적 3호 건물지로 유서깊은 곳이다.
서린동 유적 3호는 16세기에 지은 건물의 흔적이 남아있어 학술적 가치가 있다.
서린동 유적 3호
카페 마더의 다양한 메뉴
오늘의 메뉴와 시즌 메뉴가 있어 도시형 아침 직장인들에게 각광을 받는다.
세트 메뉴도 다양하다. 베이걸, 파니니, 머핀 등
음료와 마실 것
뒷쪽 공간에는 전문서적인지 외국서적도 있어 외국인들이나 다문화가족들에게도 좋다.
영풍문고 방향으로 창문을 통해 바깥을 볼 수 있다.
15층 위 옥상 글로벌정원으로 커피와 다과를 준비하여 올라왔다.
우와 이런 곳이 있다니!
회양목을 비롯하여 각종 나무와 화초들이 손짓하며 기다린다.
산철쭉
백철쭉
바깥풍경
기린초
돌단풍
국화과의 구절초
줄사철
쪽동백
산딸나무
인동덩쿨
도심속의 숲이다.
철되면 매화나무도 볼 수 있다.
상록패랭이
주목
베이글과 머핀 그리고 아이스 커피
머핀이 맛있는지 한입 가득이다.
요건 커피와 파니니다.
이건 뭘까. 이런 광경이 펼쳐지다니!
왼쪽 종로타워는 30층이 넘는 빌딩인데도 이곳에서는 동대문 밖 먼산도 보인다. 서울의 명소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종로타워에서 서울 도심지와 남산을 바라보았는데 글로벌정원에서 곧게 난 길을 바라보는 것도 제법 운치가 있다.
원더풀~~
도심속 글로벌정원은 도시형인간들에게 인기를 끌겠다.
숲과 세상
커피는 신선하게 로스팅되어 제공된다.
원작성자 : 넵튠 원 글 : http://blog.joins.com/malipres/13187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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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3-07-28 19:53] |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