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마더- 종각에서 커피 맛있는 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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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1가에 15층 빌딩 '서울 글로벌 센터'가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시유지를 활용하여, one-stop 외국인 전용 종합서비스 시설 빌딩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다문화가정 주민정책과 국제적 교류 등등이 목적일 것 같습니다. 이 빌딩 바로 1층 왼쪽 코너에 개점한 카페 마더 커피맛이 가격 저렴, 커피향은 너무 좋다고 한 회사원이 엄지를 치켜세우더군요. 그리고 남산 타워와 도봉 마운틴 윤곽이 쫘악 조망되는 15층 스카이가든으로 테이크 아웃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1층 로비, 바위산 정원이 보이는 작은 공간이 커피집입니다.
주인은 통계학과 교수로 지난해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마더' 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 개점한지 이제 4개월 가량, 현재 방학중이라 커피 취미가 깊었던 교수 주인도 바리스타가 되어 직원과 함께 일하더군요. 이티오피아산 질 좋은 원두를 갈아서..좋은 맛과향을 음미하게 했어요.
세트 메뉴도 왼쪽에 나와 있군요. 오전 7시에 문을 열면 간단식사를...
로스팅 된지 며칠 안되선지 커피향이 특별히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 2500원...카페라떼와 카푸치노 3000원...
일단 유리컵으로 마시게 됐는데, 종이컵을 쓰게 될 경우 점포명을 인쇄해 넣는다면, 커피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글자를 안넣고 띠만 두르는 종이컵을 택했다더군요.
남이 시켜둔 아이스크림...가격 모르겠습니다.
제가 앉았던 코너 유리창밖으로는 종로 타워도 보였습니다.
과일, 머핀, 베이글빵, 조각 케익, 과자 초클릿 ...뭐 책 볼 사이는 없었구요.
15층 옥상 라운지로 올라가봤습니다. 와! 와! 너무 좋더군요.. 산딸나무, 백철쭉, 인동넝쿨 아기자기 우거진 가든이 있습니다. 거기다 남산타워, 종로타워 죄다 보이는 멋진 조망을 친구들께 알리고 싶더라구요.
베이글빵과 파니니, 도마도 쥬스, 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지고 왔어요. 토요일 오후에 갔기에 오븐에 받쳐 오는 일이 가능했고, 사람도 별로 없어 참 좋았어요.
살풋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차양이 가려주었고, 더 운치가 있었습니다
이런 전망... 종로 타워 사이로 뚤린 길 대단하죠.
지하철 종각역 6번 출구에서 5 m. 전화 번호는 모르겠구요, 평일 아침 7시~ 오후 8시까지 개점한답니다. 토요일은 오후 4시쯤 문을 닫는 모양이었어요. 건물 입주가 완료되지 않아서 아직 손님이 많지 않은데, 앞으로 토요일은 더 연장 할 계획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종각역 영풍문고에서, 부탁받은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소설 한권 사고 밖으로 나오니 바로 옆 빌딩이 서울 글로벌 센터 빌딩이었습니다. 보이는 옆문으로 들어가도 카페 마더가 바로 있습니다.
조인스 블로그홈 : 7월 21일
유명한 초콜릿 카페 디초콜릿 커피 대학로점에 다녀왔습니다. 카페를 대표하는 메뉴인 리얼 딥 초콜릿…
원작성자 : 리버룸 원 글 : http://blog.joins.com/liberum/1318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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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3-07-24 00:30] |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