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된 부부방을 신혼집 침실처럼 인테리어 꾸미기-with나무가주는침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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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된 부부방을 신혼집 침실처럼 인테리어 꾸미기~ with나무가주는침구
어느덧 제가 결혼한 지도 18년이 되어갑니다.
중간중간에 부부방을 정말로 많이 바꾸기도 했지요.
리폼 인테리어를 시작했을 초창기때는
그저 변화만 주면 기쁨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는데요..
조금씩 시간이 지나갈수록
미적인 감각을 살리고 싶고
독특한 인테리어로 집을 꾸미고 싶다는 욕망에 슬슬 솟구치더라고요.
요즘은 채우기보다는 비우는 연습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꼬옥 필요한 것만 보이도록 수납공간도 줄이고
이것저것 자질구레한 것들은 어디론가 구석으로 치우기 일쑤지요.
그렇게 조금씩 심플모드로 바뀌고 있는 저희집이랍니다.
이번에 안방도 조금씩 그렇게 변화를 줘봅니다.
초창기 때의 부부방 모습입니다.
처음에 셀프도배를 해본다고 벽을 직접 도배해서 꾸민 안방인데요..
침실 위치가 지금이랑은 좀 다르죠??
저 화장대가 아주 새롭네요.
지금은 화이트로 바뀌었으니 말이죠.
작년까지만 해도 저 모습이었던 부부방 침실이랍니다.
이때의 모습은 지금은 온데간데 없네요.
지금 현재의 방풍경이에요.
바로 저 사진처럼 지금의 침실이 이렇게 변했으니 믿겨지시나요??
예전의 사진을 보니 부부방 침실이 정말로 많이 변하기 했네요.
결혼한지 어느덧 18년이 되어가는 우리부부방..
그런데 그 세월을 안방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그냥 신혼집이라고 생각하시고 봐주심 안될까요?ㅎㅎ
<ㄱ자 선반으로 포인트 책꽂이 만들기>
허전했던 벽에 ㄱ자 화이트 선반을 4개를 준비한 뒤에
드릴로 나사못을 박아줍니다.
철재나사못을 박아주면 벽의 웬만한 곳은 다 박힌답니다.
아래 두개, 위 두개해서 4개를 박아줬어요.
지금 보니 저게 무슨 책꽂이야 하실거랍니다.
다음 사진을 보시면 확실한 답을 아실 수 있을거에요~
어때요..???
ㄱ자 선반 하나만 있어도 멋진 책꽂이가 되지요??
저 책 위에 화병을 올려주면 더욱 더 멋진 공간으로 연출이 된답니다.
요즘 제가 읽는 책들도 올려줘요.
온통 인테리어 책과 북유럽에 관련된 책들이네요.
너무나도 멋진 책들도 많고
봐야할 책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들도 많답니다.
저 코너가 저렇게 변신했네요.
처음에 변신 전 사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지요??
너무나도 멋집니다.역시 ?오~
이번에 침구도 바꿨어요.
여름맞이 인테리어를 위해서
나무가 주는 침구 60수 아사 스프레드와 엘레강스 피코크 그레이 린넨침구를 들였는데요.
여름에는 완전 좋은 멋진 침구를 만나게 된것 같아요~
스프레드를 깔았더니만 완전 똑떨어지는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네요
촉감도 정말로 부드럽고 편안했답니다.
그레이와 하늘색의 중간이라 생각하심 될거 같은 색상이네요..
여름 휴양지에 온듯한 착각이 듭니다.
정말로 쉬고 싶어지네요.
쿠션도 베개와 같은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잘 어울리나요??
린넨천이라서 조금만 사용해도 구김이 간답니다.
린넨 천이야 여름에 많이 사용해서
침구로 들이니 너무 편안하고 좋답니다.
하루저녁 잠을 잤는데요
위에 사진은 하룻밤 잠 자고 찍은 침구랍니다.
자유롭게 편안하게 체험해보고 올리고 싶어서
이번 여름 컨셉이랑 너무 잘 매치되는 것 같네요~
정말로 멋진 공간이지요??
한눈에 들어오는 안방의 풍경이 왠지 순간 반할 뻔 했네요~
조금씩 북유럽풍 인테리어와 소품 구경을 넋놓고 보면서
이제 지나간 것들에 대한 의미와 조금씩 변화된 인테리어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원작성자 : 토가방 원 글 : http://blog.naver.com/toga33/9017532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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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3-06-18 15:12] |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