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은『협동조합의 날』

 

제1회 협동조합의 날(7월6일)』과 『협동조합 주간6월30~7월6일)』을 맞이하여 행사가 처음 열린다.

 

2012년 12월 1일 협동조합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협동조합이 많은 국민의 관심과 어려운 경제난국을 해쳐가는 해결사로 등장하였다.

 

이에, 인천시와 기획재정부는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에 따라 협동조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협동조합을 장려할 목적으로 월초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지역생활협동조합협의회와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7. 4일 13:30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한·일 국제 심포지엄을 18:00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협동조합과 기존 개별법에 따른 협동조합은 물론 협동조합 단체, 시민·학생·공무원 등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의 협동조합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역할 등 선진 협동조합의 기능과 역할을 접목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 등 많은 교훈의 계기가 될 것이다.

 

기획재정부에서는 17개 광역지자체와 기존 협동조합, 협동조합 관련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7. 6일(토) 10:30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또한, 이전 협동조합 주간동안에는 요일별로 정책·학술행사 토론 및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며, 특히 7. 5 ~ 7. 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 70여개의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박람회와 함께 영화·공연 등 예술행사도 같이 진행된다.

글쓴날 : [13-07-04 14:46] 변동욱기자[pbtv@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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