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 스무디킹  페스티벌 현장에 다녀왔어요.

정진운 밴드,테테,스타러브피쉬,브로콜리 너마저 함께

 아름다운 젊음, “아름다운 젊음을 발산하라" !! 

 

 

 

6월 13일 목요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스무디킹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STRAWBERRY X-TREME FESTIVAL)' 현장에 다녀왔어요.

 

▲  작년 8월 스무디킹 페스티벌 공연 - 에일리

 

 

 

 

지난해 8월 '젊음을 공유하라,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스무디킹의 신제품 오렌지 레볼루션  

출시기념으로 진행된 리얼 버스킹 공연을 다녀왔는데 

올해 역시 작년에 이어 멋진 스무디킹페스티벌 릴레이 콘서트 공연이 4일간 진행되었답니다. 

 작년에 오렌지빛으로 물든 거리 공연을 보고 왔는데 이번엔 핑크빛으로 가득하네요.

 

 

 

 

    이른 시간부터 미리 공연을 즐기기 위해 현장으로 몰려든 많은 인파들....

스무디킹 페스티벌은 스무디킹의 대표 제품, 짜릿한 딸기 회오리를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익스트림”과 함께 익스트림하게 아름다운 젊음을 발산하는 페스티벌이에요.

 

 어쿠스틱, 발라드, 락, 힙합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4일간의 익스트림 릴레이 콘서트, 그리고

흥미로운 게임과 함께 했답니다.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젊음을 선물하고 싶은 시계토끼가 있는

스트로베리 타운에서의 이야기와 함께 하늘채가 첫날 공연소식을 들려드릴게요.

일상에 치진 마음을 감미로운 어쿠스틱 음악으로 위안받는 하루였어요.     

 

 

 

 

핑크빛으로 물든 이곳 ,유니클로 악스홀

공연 첫날 '어쿠스틱 데이'로  테테,어쿠스틱 콜라보,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스타러브피쉬

그리고 스타러브피쉬와 함께 2AM의

 정진운 밴드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보여주었답니다. 

 

공연 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미리 도착해서

먼저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 다양한 게임과 함께 즐거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 시계토끼와 함께하는 스트로베리 럭키카드

 

바로 시계토끼의 모습이에요. 너무 귀엽죠 .

 

 

 

빨간 예쁜 자동차 옆에서 부지런히 뛰어다니는 시계토끼와

한컷~  페스티벌 현장에서 SNS에 공유하고 공유화면을 보여주면 스무디킹의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신나게 점핑, 점핑포토

 

유니클로 악스 야외 광장에는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점핑포토 존이 있었는데요.

시계토끼와 함께 점핑포토를 찍은 후 점핑코드를 받아

나만의 사진을 간직할수도 있고 보너스로 SNS에 공유해 토끼를 찾아가면

 럭키카드의 추첨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었답니다.  멋지게 점프 하시면 환하게 웃어주시는

이분 ~  제대로 점프하는 모습을 보여두시더라구요. ^^

 

 

 

▲익스트림 훌라후프  

 

그리고 익스트림훌라후프, 캘리포니아에서 최고 품종의 까마로사 딸기를 가져온 시계토끼를 도와

훌라후프를 돌려 스무디 컵에 딸기를 넣어주면 성공 시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1＋1 쿠폰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렸어요. 

 

 

 

 

함께 이날 공연을 보러 갔다가 지인분도 성공하고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맛있는

스무디킹의 행운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에코백도 하나 득템해서 스탬프로 이쁘게

에코백도 만들기도 했어요. 

 

 

 

▲ 에너지업 사이클링

 

이곳은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스무디킹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시계토끼에게

닥친 시련!! 에너지업 사이클을 돌려서 도와주면

성공시 1＋1의 쿠폰을 증정, 깜짝 선물을 받아갈 수 있어요.

다양한 게임이 가득한 체험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었어요.

 

 

 

▲윙버스

 스트로베리 익스트림을 맛볼 수 있는 윙버스에요.

음료를 받는 방법도 간단했답니다.

 

 

스무디킹 플러스앱(어플)을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가입을 하면 페스티벌 현장에서

스트로베리 익스트리 무료 시음권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 

 

 

 

많은 이들이 줄을서서 QR코드 찍느라 분주한 모습이에요.

그리고 스페셜 이벤트로 QR보물찾기까지~

보물찾기 존에 흩어져 있는 QR코드를 찍어  스무디의 재료를 모두

 찾아 페이스북에 3개의 보물을 올리면 참여선물로 스무디킹 킹카드 드리는 이벤트도 있네요.

 

 

 

▲스무디킹 플러스 앱 설치

 

저도 이곳 곳곳을 누비면서 흥미롭고 독특한 이벤트 게임에 참여를 했어요.

 

 

 

신선하고 상큼한 음악 축제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스무디의 까마로사 딸기에요.  저도 몇가지 이벤트에 참여해서 맛있는 까마로사

 딸기를 시음해볼 수 있었다죠.

 

 

 

요기서 잠깐,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까마로사 딸기' 어떤

제품인지 무슨 맛일지 궁금하시죠?

 

“힘들 때 느껴지는 짜릿한 스트로베리 회오리”  

스무디킹 스무디는 최고 품종의 과일 (블루베리, 오렌지, 딸기, 바나나, 레몬, 등 )을

 기본으로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

과일에 부족한 무기질, 칼슘,단백질, 비타민 등의 기능성 영양 파우더를

첨가해 영양학적 균형을 갖춘 기능성 건강 음료라고해요. 무엇보다

합성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요.

 피로회복에 좋고 운동 전에 섭취하면 운동 수행 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한 음료랍니다. 

 

블렌딩 전문가 스무디오(SmoothieO)가 최상의 재료를

골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만들어서 그런가요? 맛도 너무 좋더라구요. 

 

 

 

 

 

공연 관람전에 스무디킹의 베스트 메뉴이자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스무디 시음도 하고,

그리고 나만의 스트로베리 에코백 만들기를 했답니다.

스탬프를 찍어서 만들어보는 에코백~  여러가지 패턴 무늬를 넣어서 만들 수 있었어요.

 

 

 

# 아름다운 젊음을 발산하는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첫날 공연모습

 

 

 

 

공연장에 모여든 많은 사람들,

처음 공연의 오프닝은 인디계 하정우’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가수 테테랍니다.

 투개월로 유명한 아티스트, 배우 지진희와 닮은 듯한 매력이 있는 가수죠.

 

 

 

-테테 공연 -

 

 

▲테테

 

 ‘로맨티코’와 이번 페스티벌 신곡 ‘밤의 연인들’ 등을 선보였어요.  

멋진 외모만큼 제대로 매력발산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스타러브피쉬의 무대~ 스페셜 게스트로 2AM 정진운 밴드와 함께 했어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를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스타러브피쉬와 함께 '말하지 못한 말'을 부른 2AM의 정진운과의

 부드러운 듀엣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2AM 정진운이 노래를 잘 하는 가수라는 걸 알았지만 이렇게

멋진 보이스와 무대 장악력을 갖고 있는지 처음 알았다죠. 

   

 

 

‘스타러브피쉬는 ‘미안’, ‘지워진 날들’신곡인 ‘말하지 못한 말’ 음악을 들려주셨답니다.

수줍은듯 하지만 은근 재미있는 토크로 관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셨어요. 

미안은 ' 너를 사랑해서 미안'이라는 이 곡의 첫 소절은 라디오를 통해서 너무 많이 들었던 곡인데...

 이 곡에 대해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손가락질 받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슬픔을 그린 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정진운 밴드 공연

 

 

 

 

▲정진운  밴드

 

예전에 미쳐 몰랐던 정진운의 매력에 풍덩~ 

 

 

▲   정진운밴드

조용한 분위기의 공연장이 갑자기

정진운 밴드는 ‘걸어온다’, ‘Summer Rock N Roll’을 화끈한 즐거움을 선사해주셨답니다.

 

 

 

정진운(2AM)의 깜짝 락 공연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함께 파워풀한 에너지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어쿠스틱 콜라보 

 

그리고 이어 ‘어쿠스틱 콜라보’는 ‘바람이 부네요’, ‘Promise’, ‘사진’ 등 곡들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연애담도 들려주셨다죠. 

무엇보다 보컬 안다은 양의 사랑스런 보이스가 돋보였어요.

 

 

▲  천재 인디밴드 블로콜리너마저

 

그리고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마지막 공연을 장식한 감수성

 넘치는 인디밴드 브로콜리 너마저가

 ‘춤’,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보편적인 노래’ 등을 통해 어쿠스틱 음악을 선물했답니다.

 

어느새 이렇게 이곳 열기는 후끈~

늦은 밤시간 이였지만 많은 이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전 첫날 공연을 봤지만,  14일에는 백지영, 에일리, 포맨, 소울맨,이 참여해 '발라드 데이'로

15일에는 ' 록 데이'로 밴드 노브레인, 피아, 옐로우 몬스터즈  델리스파이스 등

 16일은 '힙합 데이'로 MC 스나이포, 빈지노, 도끼(Dok2), 비프리 등이 출연을 해서

좋은 공연을 펼쳤다고 해요.

 

 가슴 깊이 울려퍼지는 어쿠스틱 밴드의 음악으로 여름밤을 수놓는

 공연은 그야말로 지친일상의 힐링과도 같은 시간이었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공연이 이어질지도 사뭇 기대돼요. ^^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지금은 벌써 또 다른 신제품이 나와서

‘신제품 출시 기념 1＋1 쿠폰’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더라구요~)

 

☞아이폰용 http://goo.gl/m2KEk

안드로이드용 http://alturl.com/htezp

이번 페스티벌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지금이라도 온라인 페스티벌에 참여하세요~

 

 

* 스토리 포토는 원본 포스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ng2100/10170955780

 

 

 해당업체와 함께 합니다.

 

 

 

 

원작성자 : 하늘채

원    글 : http://blog.naver.com/ng2100/10170955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