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킴이 발대식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 현장을 다녀와서....

 

 

열정 가득한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이

지난  7월4일 창덕궁 부용지 영화당에서  성공리에 치뤄졌습니다.

 젊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활동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창덕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 된 건 알았지만

문화유산을 지키고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젊은 친구들이 열정적으로 활동 한다는건 생각도 못했던 일입니다.

 

 

 

 

무더웠던 날, 더위를 잊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배우고 세계에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고풍스럽고 정갈한 음식도 마련되어 있었고

창덕궁 부용지 영화당에서 멋진 배경으로 치뤄진 발대식이라 더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 역시 우리것은 좋은 것이여! 한국전통공연

 

 

 

 

문화재청,  국가브랜드위원회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7월 4일 오후2시 창덕국 부용지 영화당에서 진행 한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이하 지킴이단)’

발대식을 시작 하기 전,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멋진 전통공연을 보았습니다.

 

 

 

 

 

 

발대식이 시작 되기 전, 귀한 자리에 참석하게 된 기념으로 인증샷도 남기고

제가 세계문화유산지킴이가 된 건 아니고

국가브랜드위원회의 활동으로 취재차 창덕궁에 왔답니다.

 

 

 

 

 

 

 

우리나라 전통무용과 탈춤을 보면서

탈춤이 절도 있으면서도 아름다고 멋지다는걸 새삼 느끼는 순간이었고

어떤 분은 탈춤이 이렇게 섹시 한 춤인지 몰랐다며 극찬을 하는데 그말에 동감이 같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믿음직 스러운 우리의 청년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을 지키는데 한 몫 할 일꾼들이라 그런지

넘 듬직하고 예뻤답니다.

 

 

 

 

 

 

흥겨운 사물놀이로 모두가 한뜻임을 보여주듯

앉아서 보는 지킴이들도 참여한 분들도 한마음이 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되고

먼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이 있었답니다.

 

 

 

 

 

오랫만에 불러보는 애국가 제창

4절까지 애국가를 불렀는데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은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뜨거운 애국심을 갖게 된다며

 어릴적부터 4절까지 불러서 지금도 충분히 4절까지부를 수 있는 것 같다며 인사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 주요기관 귀빈인사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님

 

 

 

 

 

최광식 문화재청장님과 전택수 사무총장님

 

 

  

 

그리고 그외 주요 내빈님

 

 

# 3개 기관장의 인삿말

 

 

 

 

"法古創新 [ 법고창신 ]의 정신으로 새로운 문화 창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자"

 

 

뜨거운 경쟁으로 뽑혔으니 축하드리며 오늘을 시작으로 여러분의 인생의 진로가 달라질 수도 있고  

회상을 떠올려 뿌듯한 대학의 추억으로 기억되리라 생각하고  

부용지에서 G20 영부인들에게 문화를 짚어가면서 설명했다며   

언어와 모습과 나라와 문화가 달라도 우리나라의 품격과 감동을 갖고 한마음이 되어

친근해지고 존중하고 화합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들은 역사의 지킴이, 자연과의 지킴이, 나라에 대한 지킴이로써

우리 민족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면서  

젊은 열정들이 창의성을 통해서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새로운 문화 창조를 하며 보존을 통해

내일의 후손들에게 유산을 넘기는가에 의미를 새겨야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대학시절에 이런 길을 선택함으로써 든든하고 감사하며

오늘의 초심이 내일의 책임 있는 리더로, 애국자로 국가를 품격과 위상을 대표하는 사절로써

 화합하고 자긍심을 내일을 위해서 함께 헌신하고 기대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끝냈습니다.

 

 

 

 

 

최광식 문화재청장 인삿말

 

"어제를 담아 내일에 전합니다. 문화재 광복군이다."

 

자금성은 넓고 규모는 크고 궁궐만 있지만 우리는 수목을 볼 수 있고

 골짜기에 건물을 배치해서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서 만들어놨으며

창덕궁의 특징이 건물과 자연을 그대로 둔것이라 말하며

문화를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면 애국자이며 문화재 광복운동의 광복군이다라고 생각한다는

멋진 말씀을 남셨답니다.

 여러분들은 삼국시대의 화랑과 같다며 인성 교육을 통해서 인재등용을 했고

화랑과 원아를 선출해서 신라를 지켜낸 것처럼 우리나라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인재들이라며

  궁궐은 주로 문화재청이 관리해왔는데

전신인 문화재관리국 50주년 기념해서 이런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답니다.

문화재청의 표어 어제를 담아 내일에 전합니다는 끝으로

 이제 우리 유산을 잘 보존해서 내일에 넘겨주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답니다.

 

 

 

 

 

전택수 사무총장은 준비해온 인사말이 있지만 다르게 말하고 싶다며

영국에 갔다가 맨체스터 박지성을 사랑하는 영국민을 보고서 느낀 점을 이야기 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축구선수 박지성 같은 멀티플레이어가 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남겨며 인사말을 끝냈습니다.

 

 

 

 

그늘 없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지킴이들

쟁쟁한 경쟁을 뚫고 온 학생들입니다.

 

 

 

# 위촉장 수여, 선서및 활동계획 발표

 

 

 

 

4개 권역 지킴이들의 위촉장이 수여되고

지킴이 대표의 선서가 있었습니다.

 

 

 

 

  

 

 

 서울지역지킴이 대표 장은선 씨는  종묘의 역사 속 기억을 되찾는 한편,

종묘가 우리 삶 속에 깊숙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알리려 했으며 이를 위해

관광지 실태조사를 위한 설문지 작업과,

종묘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고 채록하는 작업을 할 계획을 발표하였고

경기지역지킴이 대표 정필준 씨는 남한산성을 주제로

 고증과 분석을 통한 자료수집과 함께  둘레길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새로운 컨텐츠 제작을 하여

 관람객을 좀 더 증가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답니다.

어쩜 포부도 당차게 야무지게 활동계획을 발표하는지

우리나라의 미래가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100명의 지킴이들과 3개 기관 주최측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끝으로

공식적인 세계유산지킴이 발대식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처음 가보는 연경당! 자연과 함께 어울어진 멋진 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이배용 위원장과 최광식 청장님의 특별한 강좌를 듣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창덕궁 연경당에서 계속되는  지킴이들을 위한 소양교육 현장

다들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하고 있는 모습이 의젓해 보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킴이 공식행사가 끝나고도

 대학생 지킴이들은 연경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이배용 위원장과 최광식 청장님 소양교육을 두 시간 넘게 받으면서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인 것은,

이날이 우리민족의 영원한 스승인 세종대왕의 탄신일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과

 외국은 건물 자체가 웅장하지만

우리나라는 건물 안의 사람이 경치를 어떻게 보는가가 더 중요하게 여겼다는 등.

 우리문화에 대해 아직 모르고 있는 것들과, 배워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지킴이들은 1년 단위로 활동을 하며

 내년에도 다시 선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4개 지역만 선정했지만 앞으로 경주, 제주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기에

우리나라의 문화를 널리 알릴 숨은 인재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 할 것 같아요.

우리것을 제대로 알아야 다른 나라에도 알려주듯이 많은 공부를 하고 영어공부도 잘해서

유창하게 세계속의 한국을 알리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바른 일꾼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 들었답니다.

 

 

 

 

 저도 막연히 느꼈던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하나라도 제대로 습득해서 제대로 된 지식을 알려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고궁을 돌아보며 풍경만 보고 좋다는 말만 하며 지나칠것이 아니라

역사를 바로 알고 고궁에 새겨진 의미와 정신을 알아보는 재미를 느끼듯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님이 말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재미난 이야기를 알리는 것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문화재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내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공모를 통해  

서울.경기, 충청, 영남, 호남 등 4개 권역별로 24~26명(국내체류외국인대학생 9명이 포함)을 선발하여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를 발촉하였습니다.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들은 서울 경기,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나뉘어  

세계문화유산 현장에서 3~4일 일정으로 ‘문화재사랑 캠프’에 참가하여 다양한 문화재보호활동과  

현장답사, 소양교육 등을 받고

캠프 후에는 2~5면으로 구성된 팀별로 사전에 마련한 활동계획서에 따라  

문화재별 특성에 맞는 홍보, 환경개선, 연구활동 등을 연말까지 자율적으로 시행합니다.  

우수 활동팀에 대해서는 브랜드위원장상, 문화재청장상 등을 시상하고

우수 사례집도 발간할 예정이라고 해요.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들의 활동! 몰랐던 학생들이 있다면

내년에 꼭 도전해보세요!

 

 

 



원작성자 : 카라

원    글 : http://blog.naver.com/kara920/132796289

글쓴날 : [11-07-15 22:51]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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