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맛집]회식, 상견례 장소로 딱^^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

 

이웃님들 편한 휴일밤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주에 친한 블로거들과 점심을 같이 했어요~~

언제 밥 한 번 같이 먹자!!라는 말을 일상어처럼 하다가

드디어 어렵게 시간을 맞추어 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에서 만났답니다.

 

 

모두 네이버 요리 부문 막강 파워 블로거들이신지라ㅎㅎㅎ

제가 한 수가 아니라 열 수쯤 꺽고 기 죽어 나갔던 자리ㅎㅎㅎ

 

 

전 서울에서 약속이 잡히면 보통 30분 전에 도착하도록 일정을 잡거든요ㅎㅎ

그래야 미리 필요한 사진도 찍고 여유 시간도 갖고 그럴 수 있어서ㅎㅎㅎ

 

 

 

 

우성 아파트 사거리 중앙 차로에서 내려 길을 건너 강남역 3번 출구 쪽으로 잠깐  걸어 올라갑니다.

그리고 우성 아파트 사거리 건너기 전, 왼쪽의 광일 프라자 건물 지하가 바로 강남 맛집 일식 마가미.

 

 

 

 

 

 

처음엔 지하라서 조금 걱정스러웠었어요ㅎㅎㅎ

지하 특유의 쾌쾌한 냄새, 조명 부족으로 인한 어두움 등등ㅠㅠ

 

그런데 미가미는 절대 그렇지 않더라구요ㅎㅎㅎ

제가 냄새에 참 민감한 편인데~~

미가미에서는 그런 냄새 걱정 같은 건 안드로메다로 날려 보내도 됩니다ㅎㅎㅎㅎ

 

계단을 내려가면 이렇게 환한 벚꽃이 손님을 맞아줍니다.

 

 

 

 

 

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

 

 

 

 

 

전 조런 키친 앞 자리에 앉아 먹으려면 팁 걱정이 먼저 된다죠ㅋㅋㅋㅋ

 

 

 

 

 

파티션도 정확히 되어 있고 모든 룸이 독립적이어서

조용하고 깔끔하고ㅎㅎㅎㅎ

 

 

 

 

 

일찍 도착해서 4인 예약인줄 알고 계신 걸 시정해서 5인 예약석으로 바꾸었습니다.

저희가 식사를 할 곳은 가운데 발을 넣을 수 있는 코타츠형 입식 다다미 방.

 

 

 

 

 

여긴 애초에 우리 일행을 위해 준비 되었던 룸ㅎㅎㅎㅎ

여기도 코타츠형 입식 다다미 방입니다.

제 경우엔 몸이 비대해서인지ㅠㅠ

일식집 가면 이런 코타츠형 입식 다다미 방이 편하더라구요ㅎㅎㅎ

(코타츠형 입식 다다미가 아니고 일반 다다미이면 앉고 일어나기가ㅠㅠㅠ

일어날 때 무릎에서 우저적ㅠㅠ 소리가 절로 난답니다ㅠㅠ)

그렇지 않으면 의자가 있는 테이블로ㅎㅎㅎㅎ

 

 

 

 

 

할로윈 호박 같은 화병에 나란히 꽂힌 색색의 매화일까요???ㅎㅎㅎ

 

 

 

 

 

깔끔한 개인 상차림입니다.

 

 

 

 

 

그런데 미리 앉아서 일행들 기다리다가 발견한 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 물컵의 착한 점.

엄지 손가락 닿은 부분이 옴폭하게 패여서 들고 마시기 참 편하더라구요ㅎㅎ

이를테면 인체공학을 배려한 디자인이라고나 할까??ㅎㅎㅎ

 

이런 옴폭한 부분이 사방으로 4개.

그러니 옴폭 패인 부분이 있음에도

사방으로 돌려가며 마시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모두에게 쓰임새 좋은 물컵이었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를 한 번 들른 분들이 단골이 되어 다시 찾게 하는

매력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 샐러드.

야채도 싱싱하고 다 좋았는데 미소가 들어간 드레싱이 제 입맛엔 좀 많이 짰어요ㅠㅠㅠ

저희가 저염식을 하니까 그건 거의 당연한 일입니다.

 

 

 

 

 

싱싱한 기본 야채.

저 고소하고 달콤한 배추는 제가 거의 다 먹었답니당ㅎㅎㅎ

 

 

 

 

시원한 물 수건으로 손도 깨끗이 씻었고 이제 회를 먹을 준비 다 되었습니다.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회가 드디어 나왔어요ㅎㅎㅎ

도미, 광어, 연어.

직접 갈아 격이 있었던 생 와사비와 흠 잡을데 없이 싱싱한 무순.

 

도톰한 회가 싱싱한 것이 마치 부산에서 회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부산에서 제가 일년 반을 살아봐서 아는데(뭐ㅇ미?ㅠㅠ) 

부산에선 회를 아주 도톰하게 뜨거든요ㅎㅎㅎ

 

 

제주도 살때도, 부산 살때도 남편이 배 타고 나가는 바다 낚시 취미가 있어서

종종 자연산 회를 먹었었지요ㅎㅎ

물론 작년에도 서너차례 먹었구요ㅎㅎㅎ

그런데 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의 회가 딱 제가 먹던 바로 그 자연산 회 맛ㅎㅎㅎ

회가 정말 입에서 착착 감기더라구요ㅎㅎ

아~~

또 가고 싶어라^^^

 

 

 

 

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의 차림표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ㅎㅎㅎ

거의 모든 일식 레스토랑의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의 가격은 차이가 있다는거요ㅎㅎㅎ

 

그런데 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의 가격이 같답니다.

 

저흰 25,000원짜리 정식을 먹었어요~~

 

 

그릇 위에 한 폭의 꽃처럼 아름다운 초밥 꽃이 피었습니다.

새우, 도미, 광어 초밥.....

 

 

 

그리고 이어서 펼쳐지는 현란한 국수 꽃 튀김 쇼ㅎㅎㅎ

 

전 처음 비쥬얼 보고는 일식집답게 산호초를 장식으로 내온 줄 알았어요ㅎㅎㅎ

그런데 국수를 이렇게 이쁘게 튀겨 내셨다네요ㅎㅎㅎㅎ

 

또한 튀김옷이 평범하지 않아서 서빙하시는 분에게 여쭈니~~

녹차 가루를 튀김옷에 섞어 사용을 하셨다네요ㅎㅎ

그 날은 튀김이 대부분 야채 종류였지만

어패류 튀김이라면 녹차 가루가 비린내도 잡아 주겠지요ㅎㅎㅎ

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의 넘치는 센쑤~~

 

 

 

미소 된장국입니다.

 

 

 

 

제가 먹은 뚝배기 알밥과 매콤한 찌개.

얘기하면서 먹다가 빈 뚝배기 보고는 어~~언제 다 먹었지??했다니까요ㅎㅎㅎ

 

 

 

 

 

옆 자리의 ** 언니가 드신 푸짐한 우동.

** 언니 그 날 정말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자리를 옮겨 수다와 함께 마신 커피콩 아메리카노도 참 좋았구요ㅎㅎㅎ

 

 

 

 

 

저희가 하도 사진을 찍어대니까ㅎㅎ

서빙하시는 분이 사장님께 말씀을 하셨었나봐요ㅎㅎ

갑자기 이런 특별한 서비스를ㅎㅎㅎ

싱싱한 감성 돔의 머리까지 얹어서 말이예요ㅎㅎㅎ

요건 스페셜 정식에 나오는 메뉴라네요~~

 

전 멍게 킬러라서 멍게를 집중 공략ㅎㅎㅎㅎ

 

맨 위 왼쪽의 것은 자몽 속살을 잘라 낸 것인줄 알았더니

해파리를 조미한 것이라네요~~

그리고 아래 가운데 부분의 옅은 초록색 것은 맨다이 사라다(날치알 샐러드).

날치알도 옅은 초록색이었지만 맛이 와사비를 드레싱을 쓴 거 같았어요ㅎㅎㅎ

 

 

 

 

후식으로 수박 한 쪽과 시원한 매실차.

 

 

 

 

 

 

배가 부르니 말이예요ㅎㅎ

이젠 여기저기 인테리어도 둘러보고요ㅎㅎ

다른 룸도 눈요기 했어요ㅎㅎ

신 벗고 다다미 방에 들어가기 싫은 분들을 위한 의자가 있는 테이블.

 

이 땐 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의 점심 마치고 저녁 식사 전까지의 브레이크였어요. 

그래서 직원 분들 모두 조용히 쉬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살금살금^^조용조용 다니며 사진을 찍었지요~~

 

 

 

 

여긴 상견례, 돌 잔치, 단체 모임, 회식, 조찬 미팅 등도 가능한 넓다란 홀입니다.

점심, 저녁 식사 가격이 같아서 직장인들 회식 장소로도 정말 좋겠어요ㅎㅎ

아님 조용한 코타츠형 입식 다다미 방은 상견례 장소로도 좋구요~~

 

 

 

 

강남 맛집 일식 미가미~~

명함 참조하세요~~

 

 

 

 

 

 

 

 

 

 

모두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원작성자 : 모니카

원    글 : http://blog.naver.com/topms93/10110625128

글쓴날 : [11-06-06 22:40]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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