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합창단,무지개 꿈 담은 전국 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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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합창단,무지개 빛 꿈 담은 제4회 전국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 무지개합창단 이현정 합창단장님 & 김성회 운영위원장님 사전 인터뷰!!
하늘채가 5월 22일 한국다문화센터에서 무지개합창단 이현정 합창단장님,김성회 운영위원장님을 만나 전국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 사전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국 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는 6월12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 대공연장에서 본선을 치르게 될 예정이라고하는데 미리 레인보우합창단 원들의 연습하는 모습도 보고, 이현정 합창단장님,김성회 운영위원장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 이현정 합창단장님
무지개,레인보우합창단의 역사는 그다지 길지 않다고해요. 2009년 7월 10일에 창단이 되었고 대한민국최초 다문화가정 합창단으로 미국과 유럽 등의 합창단과 교류도하고 청와대 국빈 오실 때 만찬 공여,여수엑스포 개막식...등 영광스런 자리에 참여할 기회도 많았고 크고 작은 글로벌 기업 바이어 앞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현재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해요.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이들의 활동을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고 내국인 자녀와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에 따라 절반 이상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포함된 중창단이나 합창단만 참가한 대회라고 하는데요. 이현정 합창단장님 인터뷰 내용입니다.
다문화자녀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부 한정적이지 않나요? 극소수 아이들만이 좋은 경험을 하고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어서 지방 아이들은 이런 맛을 모를텐데 좋은 경험도 되고.이런 맛을 다른 아이들도 기회를 갖게 해주고픈 마음입니다. 연습하고 노래하면서 발전하는 그맛을 느끼면서 나도 뭔가 할 수 있다는 경험을 느꼈으면 그 때만 이라도 노래하면서 그런 맛을 느껴봤으면 한다고 하시네요.
바람이 있다면 첫번째 다문화자녀들,합창 대한 인식이 없는 부모가 많은데 어려서 합창교육과 활동이 얼마나 이런 경험이 보람되고 중요한 가치있는 경험인지 알아주셔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합창대회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두번째 전국민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평등한 마음도 가졌으면 합니다.
세번째 무지개 합창단이 다방면에서 해외 교류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해야할 일도 많고 더욱 더 발전하려고 하는데 정말 가장 중요한 연습공간이 실제적인 가장 큰 문제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서울시에서 빌려서 사용하고 있는데 언제 다른 곳으로 나가야할지 모른 상황이라고 하세요. 안정적이고 아이들이 편하고 불편없이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소망도 갖고 계시네요.
창단 과정부터 험난했던 합창단은 운영 역시 녹록치 않은 모습이던데 그러다보니 지원이 열악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걸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좀 더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김성회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이어 김성회 운영위원장님과의 인터뷰~ 인터뷰를 하기전에 아주 반가운 소식이라며 전해주신 이야기에요. 유엔본부에서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행사에 10월 25일 유엔데이 총회장, 그 자리에 레인보우 합창단이 서기로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더욱 뜻깊은 의미가 될거라고 하시네요. 외국인 다문화가정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서비스가 이어져야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하시면서 각 나라마다 청소년 대표 합창단원이 있는데 무지개 합창단을 한국 대표 합창단으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계시더군요.
다양한 문화,인종이 섞이는 현상은 세계적인 추세이고 적응하는데 우리 스스로 자세와 마인드가 바뀌어야한다고 점도 강조하시면서 다문화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으로는 무엇보다 국민의 의식이 바뀌어야하고 불우하고 어려운 아이들이라는 인식이 아닌 미래의 경쟁력이 되는 아이들이라고 생각으로 변화되어야한다고 하시면서 열린생각으로 다문화가정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정책과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면서 다문화센터 복도에 걸린 사진들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들을 볼 수 있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무지개 빛 희망을 부르는 무지개,레인보우합창단 연습모습
레인보우 무지개합창단 어린이들이 모여 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를 위해 연습을 하는 모습이에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선생님의 지휘에 따라서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입니다
. 연습하는 중이라, 방해가 될까봐 조심하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열심히 합창연습을 하는 아이들을 담았습니다.
필리핀, 중국, 일본, 나이지리아, 파라과이, 미국, 러시아,몽골, 이라크 등의 한국 다문화가정의 자녀들로만 구성된 초등학교 3학년 ~ 중3학 3년 어린이들로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된 아이들이라고 해요.
음악 전문가(지휘자, 발성코치, 반주자)로부터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이루어지며 소정의 교통비 지급, 여름&겨울 캠프를 지원하고 있다고합니다.
일주일 1번~2번 정도 합창 연습을 한다고 하는데 아이들의 진지한 눈빛과 모습은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어느덧 합창연습을 하는 공간에는 예쁜 아이들의 고운 목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한 목소리를 내며 열심히 노래를 하는 아이들에게서 자신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전국다문화 어린이합창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이 맺어졌으면 좋겠어요.
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 어린이들이 어린이합창대회를 위해 사전 연습하는 걸 촬영하고 나오면서 의상실단복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나라를 대표하는 민속의상들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고 하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 바꿔서도 입기도 한다고해요.
ⓒ 제2회 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 모습
의상도 넘 이쁘더라구요. 위에 사진3컷은 전국다문화어린이 합창대회 때 모습이에요.
# 2013년 '제4회 전국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
- 주 최: (사)한국다문화센터, 여성가족부 - 후 원: 한국수출입은행, EBS - 일 시: 2013년 06월 12일 수요일 오후 2시 - 장 소: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서울 2,7호선 건대입구역)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주최하는 제4회 전국 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가 6월12일 오후2시 서울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리로 아이들에게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그리고 음악적 재능을 발휘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사회구성원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불어 계속 살아가는 이웃임을 받아드리고 이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따스한 마음과 열린 마인드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와 아낌없는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웃님들도 시간되시면 다문화 어린이 합창대회 공연 보러가세요.
☞한국다문화센터 홈페이지
해당업체 후원으로 이루어진 포스팅입니다.
원작성자 : 하늘채 원 글 : http://blog.naver.com/ng2100/10169207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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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3-05-28 20:50] |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