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양희은 봄설기로 메뉴 등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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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레시피 따라하기 이번엔 연륜의 맛, 양희은 봄설기로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했네요.
이번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양희은 봄설기는 냉동실에 넣어둔 백설기를 단박에 또 다른 레시피로 변신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이웃님들 냉동실에 들어있는 백설기는 요런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꽁꽁 언 백설기가 까만 봉지째 ㅠ.ㅠ 사실 돌잔치 등에서 받은 백설기는 그 날 다 먹지 않으면 대개 냉동실로 포장째 직행. 그 이후로 잊혀진 존재가 됩니다. 저만 그런가요?
다시 꺼내서 찐다해도 원래 폭신한 백설기로의 환원은 좀 무리인 듯 한데...
그런 의미에서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양희은 봄설기는 또 다른 맛을 전해주네요.
양희은씨는 SBS 잘잘법 (잘 먹고 잘 사는 법)에서 시골 구석구석 손맛을 찾는 밥상 차려~~!! 한 동안 진행한 포스가 느껴져요. 봄설기 맛은 상상 이상~~
냉동된 백설기를 실온에서 해동한 다음
손으로 툭툭 잘라서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그릇에 담습니다. 손바닥만한 백설기 기준으로
우유는 취향이긴 합니다만, 자작하게 부으면 걸쭉한 죽 느낌이 들고 조금 더 많이 부으면 부드러운 분유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이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립니다. 어? 안 풀어졌나? 하겠지만
이미 보들보들한 상태가 되었답니다. 숟가락으로 우유와 섞으면 죽처럼 풀어져요. 신기하죠?
풀어진 봄설기 위에 방송에선 건포도를 사용했지만 저는 보다 몸에 좋은 건블루베리 적당량 뿌렸어요.
사실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레시피 볼 때마다 에이.. 저건 좀 오버같은데? 혹은 저 조합은 아닌 것 같다.. 했는데 이 방송을 보면서는 건포도는 좀 아니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웬 걸.. 직접 먹어보니 건포도 들어간 것이 훨씬 더 맛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있다면 꼭 넣어 드세요. 건블루베리 역시 식감을 풍성하게 하는 비장의 재주가 있더라니깐요.. ㅎㅎ
봄설기와 상큼하게 곁들일 샐러드는 양희은씨 레시피 대로 깔끔한 소스 그대로. 저는 어린잎 채소 모듬을 사용했어요.
베이스는 올리브오일을 적당히 넣어주세요.
먹기 직전 어린잎 채소에 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소금을 살짝 넣어줍니다.
저는 그 위에 발사믹 식초 조금 뿌렸어요. 풍미가 훨씬 다른 듯.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31호 메뉴. 양희은 봄설기 완성~~! 상큼한 샐러드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아요
냉동 백설기의 재발견. 새로운 레시피, 봄설기로 재탄생 되었어요. 훌륭합니다. 비주얼은 좀 그런가? 하지만... 보들보들 부드럽고 백설기이니만큼 한 끼로도 포만감이 장난 아니네요.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들기도 너무 간단하고요.
내일 아침, 캔디여왕네 메뉴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양희은 봄설기 되시겠습니다. ㅎㅎ
이웃님들, 오늘도 맛난 하루 되세요~ 전 동네 후배가 팥칼국수 해준다고 오라네요.
원작성자 : 캔디여왕 원 글 : http://blog.naver.com/queencandy/185517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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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3-04-17 22:55] |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