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나들이 추천 국립중앙박물관 싱가포르의 혼합문화 페라나칸 특별전

 

페라나칸이란 말레이어로 '현지에서 태어난'이라는 뜻으로
외국인 아버지와 현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후손을 말한답니다.

 

원작성자 : 스폰지
원    글 : http://blog.naver.com/73emlee/70165504864

글쓴날 : [13-04-11 17:13]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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