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목소리까지 담아 전하기, 이젠 문자보다 목소리로! 제키톡&제키플레이 사용후기

 [어플리뷰]

정말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이로군요 ^^

하루 온종일 비행기를 타고 내리고 그렇게 여행을 하고 와서

쓰는 리뷰네요.

 

제키톡&제키플레이 어플 설명회를 3월 초에 다녀왔었습니다.

제키톡 어플은 기존에 사용자가 참 많았는데,

지난주에 제키플레이 어플까지 출시가 되었더라구요.

 

제키톡,

사실 카카오톡과 비슷한 이름때문에 카톡 짝퉁이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카카오톡과는 좀 다른 어플입니다.

카톡이 텍스트와 사진 중심이라면,

제키톡은 음성중심에 사진이 추가된 서비스랄까요.

애플의 팟캐스트와도 비슷한 느낌,

목소리로 운영되는 미니 블로그의 느낌도 나는

참으로 매력많은, SNS 어플이었습니다.

 

 ▲ 제키플레이 사진 필터 기능&녹음

 

 

 

 ▲ 양방향 1인 라디오 방송, 타이푼 (이젠 제키플레이로~)

 


 

 

 

먼저, 제키톡 어플.

제키톡 어플을 다운받고, 설치하면, 자동으로 친구 리스트가 뜹니다.

제키톡 어플을 사용하는, 어플을 다운받은 사용자들이죠~

 

그나저나 어플을 실행해서 대화창을 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마이크.

녹음을 해서 전달하고 다시 듣기도 가능한 서비스랍니다.

물론 텍스트 지원도 가능하고, 스티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녹음할 때 작게 하고 싶다면 소근소근 모드를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이미 전송된 음성을 재발신, 재수신도 가능하고

음성을 들었는지, 듣지 않았는지도 확인할 수도 있더라구요.

목소리를 문자처럼 편하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것이 이 어플의 특징이었어요.

타이핑하기가 싫다면 마이크버튼 누르고 녹음, 전달. 그러면 끝! 

 

사운드의 질도 괜찮더라구요.

추후에 통화기능도 넣는다고 하니,

그러면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목소리로 대화하다보니 마치 실시간 통화하는 느낌도 들어요.

 

 

그리고 제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푼 서비스.

타이푼은 실시간 1인 라디오 방송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아프리카 방송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제키톡과 타이푼서비스가 원래 함께 되었는데,

타이푼이 재키플레이라는 이름으로 어플로 출시되었습니다.

 


 

 

 △ 꼬양의 타이푼

 

 ▲ 팝핀현준의 일상이 그대로 담긴, 팝핀 현준의 타이푼

 

 ▲ 제키톡 설명회 당시의 제키플레이 테스트 사진

 

움직이는 라디오, 움직이는 블로그로

제키톡의 타이푼 기능을

좀 더 업그레이드한 제키플레이.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 받은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구글 계정으로 바로 가입이 되구요.

가입절차는 페이스북과 비슷하더라구요~

 

 

 

 

하단의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사진 불러오기, 촬영, 동영상 촬영기능을 선택해서 실행가능합니다.

 

여기 제키플레이에서 주목해봐야하는 건 스톱모션인데요,

찍으면서 바로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했습니다.

짧지만 쉽게 나만의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전 프랑스에서 찍은 사진을 불러왔습니다 ^^

 

사실 이 어플을 프랑스에서 좀 많이 써보려고 했는데,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 그리 많지가 않아요 프랑스가. ㅠㅠㅠㅠ

심지어 샤를드공항, 오를리공항마저 15분만 무료 와이파이 -_-;

 

 

귀국하고 집에 오면서 두루두루 써보았네요.

 

사진을 찍고 바로 불러온 후 필터 적용이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갤러리에서 불러온 이미지들도 다양한 필터적용이 가능합니다.

니스의 노틀담 성당이 밤이 되니 아름답게 빛나긴 했는데,

필터 기능을 적용하니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

 

 

슈퍼HD MP3기술의 선명한 사운드.

목소리가 생생하게,

주변 소리도 선명하게 담기는 녹음기능이네요.

그리고 웃음이 빵 터졌던 게...

목소리 필터기능이엇습니다.

목소리 공개가 좀 꺼려진다면,

요런 보이스 필터 기능을 이용해보는 것도 즐겁더라구요.

여자 목소리로, 남자 목소리로~

내 목소리로 녹음을 해도 좋지만

필터 기능이 있어서 목소리에 자신이 없더라도 좋던데요~ 

그리고 배경음악을 적용해도 분위기 있고 재미있더라구요. ^^

 

꼬양은 목소리를 넣었을까요?

그렇진 않았네요^^

타이푼에는 넣었지만, 제키톡에는 음악만 넣었답니다 ^^

 

 

 

사진 필터 기능도 넣고, 목소리도 넣고.

태그도 적어봅니다.

그리고 수신인도 따로 정할 수 있더라구요.

친구들을 정해서 할 수도 있는데요,

전 친구가 없어서 그냥 패스.

공개 여부도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동이 가능해서 이왕 제키플레이에 올리는 김에

트위터에도 동시에 전송합니다.

 

 

두둥! 업로드가 된 상태랍니다.

이곳은 꼬양이 제키플레이 페이지~

 

 

왼쪽 탭을 누르면 제키톡 설정과 홈으로 가는 버튼이.

그리고 제키톡은 날마다 새로운 주제가 업로드되어

사람들과 공유를 할 수 있답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만의 특별한 정리방법이로군요.

이미 짐을 풀어버려서, 캐리어 짐싸기 비법은 알려드릴 수가 없는 점이 아쉽기만 합니다 ^^;

 

 

오른쪽 탭을 누르면 구독자를 볼 수 있어요~

트위터의 팔로워, 팔로우 기능이랄까요.

 

 

 

참, 제키톡의 독특한 점은 프로필,

내 소개부분인데요.

음성으로도 내 소개를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사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자기소개인데...

이건 어마어마한 용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제키플레이를 업로드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참 많은 분들이 공유를 해주셨더라구요.

 

덕분에 인기탭에 살포시 떠오르기도 했던데... ^^;

여행 중 풍경, 바다소리, 바람소리 이런 것들도 넣는다면

특별한 미니블로그가 될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손이 바쁠 때,

목소리가 듣고 싶을때,

누군가에게 소리로 내 마음을 말하고자 할 때,

제키톡, 제키플레이 어플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 본 포스트는 제키톡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원작성자 : 꼬양

원    글 : http://blog.daum.net/yeonsili/12341749

글쓴날 : [13-03-31 17:35]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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