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협동조합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3월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인천지역의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인천의 지역 경제를 살리기위한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기획재정부 박창환 협동조합협력과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협동조합운영자와 협동조합 설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단체 그리고 시 및 군,구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의 개념과 국내,외 사례, 협동조합 기본법 주요내용과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애용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1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회사의 주인인 다섯 명만 모이면 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하고는 사업의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소액?소규모 창업을 할 수 있어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에게 본 법의 취지를 알리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천에는 12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되었고 5개소가 현재 설립신고가 신청되어있는 실정으로,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협동조합 설립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공동구매를 통한 교섭력 증대와 유통단계 간소화 등을 통해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고, 생산,유통업체들도 공동구매,판매 등 비용 절감과 기존 경제 주체들과의 경쟁촉진 등으로 가격인하가 가능하여 물가 상승을 제한할 수 있고 그만큼 지역경제에도 이익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계 경제 공황시대를 맞아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협동조합은 일자리,복지,경제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 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책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글쓴날 : [13-03-18 17:58] 변동욱기자[pbtv@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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