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여행, 서울근교당일여행] 바다 끝에서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탄도항에 서서 열려있는 바닷길을 보며
매서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뭔가에 홀린 듯 나홀로 그 길을 걷기 시작했죠.

 

원작성자 : 행복한 여행가 미르
원    글 : http://blog.naver.com/mirkjy435/50163163843

글쓴날 : [13-02-18 16:03]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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