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태반화장품 바이오 태, 코드바이오 아세요? | |
명품 태반화장품 바이오 태 ,코드바이오 돼지태반 추출물 등 천연추출물로 만든 화장품 들어보셨나요?
요즘 왜 이리 눈이 자주 오는지....날이 늠 늠 추워요. 날도 춥고 건조해져서 내 피부에도 건조주의보를 내려야할 판, 이런 계절엔 무엇보다 보습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죠. 명품 태반화장품 바이오 태를 만났어요. 촉촉함과 보습을 더해 줄 코드바이오에서 나온 화장품을 소개시켜드릴게요.
며칠전 하늘채 집으로 날아온 선물 상자입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 궁금증과 호기심이 한가득~
정성이 느껴지는 박스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해서 얼릉 열어 봤어요. ?
박스를 열자마자 한방향의 향기로운 향이 코끝으로 들어오네요. 바로 명품 태반화장품 바이오태 코드바이오에서 온 제품이에요. 바이오 태 마스크팩과 바 제품 두가지 들어 있어요.
# 코드바이오 브랜드 스토리, 어떤 회사인가?
코드바이오는 동,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천연물의 유효 물질 추출, 정제방법에 관하여 독보적인 노하우는 물론 ?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던 Bio-material 분야에서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해요.
상자 안에는 마사지 바와 함께 바이오 태 마스크 팩이 들어 있답니다. 명품 태반 화장품으로 생체 시스템의 변화에 따른 피부 건조와 노화등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을 개션해주고 투명한 피부를 가꿔주는 제품이라고 해요.
그러고 보니 건조한 겨울철 아주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될듯~
이 제품은 태반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이라고 해요. 태반화장품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부탄력을 유지하는데 좋고, 주름개선효과, 보습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이오-태 화장품은 Haccp에서 인증받은 100% 국내산 무균 돈태반을 직접 생산하여 첨가한 제품으로 식약청에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증 받았다고 해요.
특히, 바이오-태 태반 마스크팩은 고급 순면 시트팩으로 피부에 밀착감이 좋고 흡수가 빨라 피부 깊숙히 영양이 전달해주는데 모든 피부에 피부 트러블이나 자극없이 마스크팩을 사용 할 수 있답니다.
피부 보습효과를 강화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제품인데, 기존에 마스크팩 보다 패키지 상자가 작게 나왔어요. 그래서 장 여행시에 가방에 넣어 갖고 다니면 좋을 듯~
개인적으로 마스크팩 제품도 좋지만 제가 가장 반한 제품은 바로 바이오태 바 제품이에요.
▲바이오-태 마사지바 - SOAP
바이오 태 마사지바, 집에서 보통 세안할 때 이중세안을 하는 편이에요. 일단 클렌징 오일이나 젤 제품으로 한번,그리고 나서 바 형태의 비누로 한번 더~ 그래서 꼭 세안 비누는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편인데 바이오 태 마사지바는 이제 사용한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마사지 바를 성분을 보니 한방추출물,천연히아루론산,세라마이드,바이오 플라센나 가수 분해물,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고 해요.
한방향이 솔솔~ 정확히 어떤 향인지 알 수 없지만 정말 향이 오래 지속 되는 것 같아요. 기분 좋은 향이라 향기에 민감하신 분들도 사용하기에 거부감이 없을 것 같아요.
비누 거품이 굉장히 리치한 형태인데 천연비누인데도 굉장히 단단해요. 보통 욕실에 비누 놔두면 습기 때문에 금방 물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염려가 업을 듯~
태반화장품 바이오 태 바 사용방법은 온수로 거품을 내어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세안을 합니다. 겨울철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기 쉬운 계절, 이웃님들도 피부관리 잘 하시구요.
코드바이오 홈페이지에 가보니 주름 기능성 태반화장품 바이오-태, 바디제품 월넛트리, TLS비누, 거품치약까지 여러개의 제품라인을 생산, 판매를 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다양한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참 그리고 코드바이오 뷰티테스터도 모집하고 있으니 참여하시고픈 분들 참여해 보시구요.
☞www.codebio.co.kr 코드 바이오로 가기
이글은 해당업체 제품 지원으로 이루어진 포스팅입니다.
원작성자 : 하늘채 원 글 : http://blog.naver.com/ng2100/10155877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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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3-01-03 23:43] |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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