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과 아시안게임 성공개최를 위한 토론회 | |
|
현재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인천시, 하지만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있어 고민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난 23일 범시민 대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여야 정치권과 시민 그리고 사회단체 등 다양한 인사가 모여 해법을 찾기 위한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김교흥 /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 문제는 이제 앞으로 우리가 내년도까지 대회를 잘 준비해서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치러져서 우리 인천의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아시안게임이 그 전기가 됐으면 좋겠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인천 재정위기 극복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한 국비를 확보하는데 여야 가리지 않고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재정문제의 가장 큰 원인이 경기장 건설과 인천지하철 2호선 조기 준공 같은 대규모 투자사업들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것입니다.
또한 시민들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국가적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미약하게 지원되고 있는 국비문제는 지역 정치권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편 시는 이날 토의된 내용들을 취합해 앞으로 재정위기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
|
|
|
|
| 글쓴날 : [13-01-27 17:16] | 변동욱기자[pbtv@pb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