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두부, 마파두부 만드는 법
마파두부, 마파두부 만드는 법


오랜만에 만들어 먹은 마파두부~~~
명절 지나고 느끼한 것 싫어져서 매콤한 맛이 그리워 만들어 먹었답니다.

그런데~~~~
이 마파두부 만들어 먹었던 날.....
남편은 갑자기 회식이 생겼다고 늦게 오고, 
큰햇살이는 친구랑 저녁 먹었다고 배부르다고 안먹고, 
작은햇살이도 입맛이 없다나... 그러면서 안먹고....

결국 저 혼자 밥에 얹어 비벼 먹었다지요.-_-;;;;;

다음날 다 먹긴 했지만... 
이렇게 공들여 준비했는데 식구들이 안 먹으면
왠지 힘이 빠져요.....흑흑....

4식구 충분히 먹을 수 있을만큼 넉넉한 양이니
양은 가감해서 만들어 주세요~~~

제가 만들어 먹는 마파두부는 2가지 버젼이 있는데, 
오늘은 단단한 두부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다른 하나는 연두부를 이용하는데 부드러운 맛이 참 좋아요.)

그리고, 원래는 두반장으로 만들어야 더 칼칼하고 맛있는데요~~
두반장이 없는 분들이 더 많으신 것 같아서 
이번에는 고추장을 넣고 만들어 보았답니다.

다음에는 두반장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으로 올려볼께요.




마파두부 재료
두부400g, 갈은돼지고기 350g, 송송 썬 대파 1C, 녹말물(전분 2Ts 물 3Ts)
식용유 3Ts, 마른고추 1개, 다진마늘 1.5Ts, 뜨거운 물 1.5C, 참기름 1/2Ts

마파두부 양념
고추장 3Ts 고춧가루 2Ts 청주 3Ts 생강즙(또는 생강가루) 1ts  
설탕 1Ts 맛간장 3Ts 후춧가루 약간






1. 두부는 2cm정도의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2. 분량의 양념을 만든다.

3.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4. 물녹말을 만든다.






1. 팬에 식용유를 넣고 달군 후 다진마늘과 마른고추를 넣어 향을 낸다.

2. 향이 나면 돼지고기를 넣고 반정도 익을 때까지 볶는다.
(흐트려가며 익혀야 뭉치지 않는다.)

3. 돼지고기가 반정도 익으면 만들어 둔 양념을 넣고 볶는다.

4. 양념이 충분히 배일때까지 볶은 후, 
뜨거운 물을 붓고 끓인다.







1. 물이 끓으면 썰어 둔 두부를 넣고  잘 섞어준다.
두부가 부서질 것 같으면 팬을 흔들어가면서 조리한다.

2. 두부에 양념이 배이면 파를 넣어 섞는다.

3. 미리 만들어 둔 물녹말을 다시 잘 섞어준 후
천천히 부어가며 섞는다.
(불은 약불)

4.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는다.






밥에 얹어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양념 진하게 배인 마파두부~~~
두반장이 더  맛나지만... 고추장으로 해도 맛은 괜찮아요~






큼직한 두부는 부서지지 않도록 조리하셔야
그릇에 담았을 때 깔끔해요.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를 많이 넣었답니다~







만들면 별 것도 아닌데...
너무 오랜만에 만들어 먹었네요.ㅎㅎ
그래서인지.. 저는 더 맛있었어요~~~






출처 : http://blog.naver.com/aldudcldud/10149209427

글쓴날 : [12-10-07 16:05] 파워블로거타임즈기자[pbatimes@p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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