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1년 6월 15일 '언어장벽 없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위해 국가브랜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국가브랜드위원회 이배용 위원장과 사단법인 BBB코리아 회장 유장희의 MOU 체결이 있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언어에 불편함이 없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민자원봉사 단체였던 BBB코리아는 바벨탑 이전을 뜻하는 'Befor Babel', 군대 혹은 단체를 뜻하는 'Brigade'가 모여 만들어진 "BBB - Befor Babel Brigade"는 바벨탑이 무너지기 전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하던 세상을 추구하여 17개 외국어에 능한 사천여명의 자원봉사들이 각자의 핸드폰으로 언어통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관광하고 둘러봄에 있어 어려움이 없게 하고, 더불어 대한민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각하여 대외적으로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역할을 한다는 것에서 국가 품격을 높이기 위한 국가브랜드위원회의 활동과 일맥상통 하는 단체이다.

외국에 나가서 역시 가장 고달픈 것은 언어이다. 그냥 관광을 위한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혹여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군가 말이 통하는 사람을 통해 도움을 받는다면 그것만큼 고마운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국가브랜드위원회와 BBB코리아의 협약으로 더 많은 내외국인들을 위한 언어 장벽없는 소통이 이루어지길 고대해 본다.
